최고급 원료와 두기의 악퇴기술이 만난 명품숙차를 소개합니다.
2009년에 생산한 것을 한국의 깨끗한 환경에서 8년의 시간을 거쳐 깨끗하고 순수한 맛으로
변한 고급 숙차의 맛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여기서 한 가지 팁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병면을 보시면 군데군데 백상이 피어 있습니다.
숙차에서 백상이 피어 있다고 해서 결코 나쁜 것은 아니고 숙차가 익어가게 하는
일종의 촉매제를 하는 역할을 합니다.
숙차 제조 과정 중 백상이 생기는데 증기를 쐬며 압병을 하면 사라집니다.
그러다가 간혹 진화 도중 간혹 숙차에서 백상이 생기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숙차가 익어가는
하나의 과정입니다.
백상이 사라져 진화가 완성된 숙차는 백상이 생기지 않은 숙차보다
훨씬 깊은 향기와 맛으로 변하게 됩니다.
이 과정만 넘기면 차의 맛이 더 진해지고 풍부해지는 역할을 해주는
고마운 존재입니다.
사진 그대로 병면 한 가득 어린 금아들이 가득합니다
웬만한 열정이 아니고서야 어린 금아들로만 가득찬 숙차는 만나기 어려운데
두기 사장의 노력이 있었기에 완벽함을 자랑하는 숙차가 나왔습니다.
향기도 다른 숙차에서는 맡아보기 힘든 고급스러운 향기를 내뿜고 있습니다.
숙향미는 전혀 없고 진한 달콤한 향이 맡을수록 점차 빠져드는 향기입니다.
두기에서 처음으로 400그램 숙차를 만들어서 특별한 의미도 같이 담겨 있습니다.
숙차는 마시고 나서 개운해야 합니다. 뱃속이 편안해야 합니다. 걸림없이 편안해야 합니다
이 모든 조건을 갖춘차가 바로 여러분이 지금 보고 계시는 두기 숙차입니다.
위에서도 말씀 드렸듯이 이제 진화의 한 과정을 마치면 지금보다 훨씬 깊은 풍미의 숙차가 완성됩니다.
지금도 충분히 좋은 숙차의 맛과 잘 만들어진 숙차가 무엇인지 표본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지금보다 더 좋아진다면 그 때 가서는 얼마나 더 맛있는 풍미를 내어줄 지
기대감이 매우 큰 차품입니다.
두기에서 생산한 모든 차는 가치가 입증되었고 매해 가격이 오르고 있습니다.
상해기념숙차는 두기에서 생산한 숙차 중 가장 고급라인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순수하게 어린잎으로만 만든 숙차는 만나기 어렵고 거기다 잘 정제되어
부드럽고 풍부한 맛, 군더더기 없이 순수하고 달콤한 맛 등 최고의 맛으로 만들어 낸 것은
더욱 만나기 어렵습니다.
상해기념숙차는 현재 제가 이렇게 소개할 때 반드시 구입하라고 이렇게 말씀 드립니다.
가치가 좋은 두기차, 숙차도 또한 그 가치가 좋아 매해 가격이 오르고 있습니다.
좀 더 늦기전에 반드시 상해기념숙차를 구입하세요.
이 숙차야말로 지금까지 마셔본 숙차중에서 가장 최고의 맛, 최상의 맛으로
여러분께 와닿을 것 입니다.
가치가 입증된 최상품질의 차를 꼭 소장하시기 바랍니다.
엽저에서도 속에서 나는 은근한 깊은 향을 풍기며
탄화된 엽저가 하나도 없고 생생한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두기에서 만든 숙차 중 고급의 맛을 지닌 상해기념숙차
거기다가 세월까지 함께 묵어서 어디에나 내놓아도 좋은 숙차입니다
세월이 흐른 고급숙차의 맛을 절대로 놓치지 마세요.
이대로 조금만 더 세월이 흐르면 명품 숙차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