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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어제 마신 17년 상두는 적정한 고삽미와 빠른 생진과 회감이 좋습니다.</p><p>맛있게 마신 보이차로 식량급 보이차 중에서 갑인 것 같습니다. 두기에서 식량급에 분류되지만&nbsp;<br>타 보이차 브랜드 제품류와 비교하면 고급에 해당합니다.&nbsp;<br>즉, 두기 식량급 = 타 브랜드 고급제품으로 보면 됩니다.</p>&…
gongbooch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4-01-05 07:57:47<p>며칠째 태두를 계속 마시고 있습니다.&nbsp;<br>포장 겉에서, 포장을 열 때, 우리는 내내 농익은 향을 쉽게 맡을 수 있습니다.&nbsp;</p><p>내재된 성분도 훌륭하지만 차 자체가 내뿜은 향과 맛의 균형이 매우 훌륭합니다.</p><p>생차를 오래 마시면 냉기와 강한 고삽미 때문에 속이 불편하여 장복이 힘든데, 태두는…
gongbooch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4-01-05 00:01:33시작한다…… ‘차(茶)의 정령(情靈)’의 이야기를….. 차(茶)가 있는 곳…..차(茶)를 마시는 곳에는….. 다 찾아갈 수 있다….. 갈 수 없게 된다면….. 역으로 오게 하면 된다…… 불러내는 방법은 당연히……’차(茶)’와….. 그리고 ‘향(香)’이다…. 결론은…..단순하다 ‘걸면…… 다 걸린다는……’ 이게 ‘차’의 정령이 하고 싶은 말일 것이다……. 피하거나….. 숨을 곳은 없다….. 설사…그게 ‘꿈’속일지라도…… &…
밀당도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7-08 00:4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