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기] 13년 봉황유 숙병 357g 보이차 숙차
화천하와 봉황유는 두기를 대표하는 보이 숙차입니다.
제대로 병배한 고급 숙차로 봉황유를 추천합니다.
봉황으로 이름지었습니다.
숙미가 빠지면 숙차의 표본이 될 차입니다.
2013년 생산된 숙차로써 이제는 절정으로 다가선 봉황유 숙병을 지금 가격에 소장할 마지막 기회입니다.
1301은 13년 가장 처음에 제작한 봄차를 의미합니다.
보이차는 숙. 생을 막론하고 10년을 중요한 변곡점으로 이해합니다.
보관 상태에 따라 천차만별이지만 10년이라는 시간이 보이차의 중기 시점으로 이해되기 때문입니다.
가격이 오를 수 밖에 없습니다.
병면이 참 보기 좋습니다.
석모로 눌렀다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습니다.

탕색이 투명하고 부드러운 탕감이 참 좋습니다. 묵힌 원료로 제작을 하니 더 부드럽습니다.
은은한 카카오 맛이 나고 아주 고소한 향기가 있습니다.
부담되는 숙향이 나지 않아 더욱 좋네요.
서쌍판납 지역의 생태 교목원료를 제작하였기 때문에 맛이 더욱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