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g 중차패에서 나온 중차보이숙전차입니다.
보관이 잘 되어있어 포장지와 차표면이 깔끔합니다.
뒷면에는 차의 년도가 찍혀있습니다.
차의 표면이 깨끗하고 맛있게 잘 익어보입니다.
차가 잘 익어 해괴도 부드럽게 됩니다.
지금 마시기 딱 좋은 차 입니다.
세차 후 첫번째 탕색입니다.
붉고 진한탕색위에 차유가 보입니다.
탕색이 깨끗하고 맑고 선명합니다.
목넘김이 부드러워 마시기 편안합니다.
불편한 맛이없고 마실수록 시원함과 청량함도 느껴집니다.
뒤에서 올라오는 단맛과 고소함이 있으며 몸에 열감도 줍니다.
보이차 숙차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3번째 우린 탕색
4번째 우린 탕색
5번째 우린 탕색

내포성이 좋아 여러번 우려마셔기 좋은 중차패 숙차입니다.
물을 넣어 연하게 마셔도 좋고 숙차 자체도 부담스럽지 않아 그냥 마셔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