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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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기] 18년 1801심두 청병 357g - 60일 배송 요약정보 및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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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000 원
강내육산(고육대)의 부드럽고 온화한 맛을 표현했습니다. 첨유풍(달고 부드러운 맛), 경전급, 병배/대수/춘차, 석모병으로 고육대차산의 원료를 병배했습니다. 두기 브랜드로 첫번째 병차입니다. (06년 고육대차산) [심인심폐 : 사람의 심비心脾(심장과 비장)에 스며든다] 향기가 오래가고, 화향과 첨향 위주의 종합 향형이고, 탕안에 품는 향이 지속됩니다.[심인폐부 : 사람의 폐부에 스며들다] 차탕이 달고 부드럽고, 세밀하고 포만감이 있으며, 혀바닦에는 회감, 생진이 끊이지를 않습니다. 구감이 달고 풍성합니다. [심인통투: 사람에게 통투하며 스며들게 한다.] 마시고 난 후 몸에서 열감이 빠르게 오르고, 땀이 나는 느낌이 있고, 오래 유지되면서, 전신이 편안해지면서 희열이 느껴집니다.
첨유풍(달고 부드러운 맛), 경전급, 병배/대수/춘차, 석모병
고 육대차산의 고수차를 병배한 차입니다. 
강내육산(고육대)의 부드럽고 온화한 맛을 표현했습니다. 고육대차산의 원료를 병배했습니다.
두기 브랜드로 첫번째 병차입니다. (06년 고육대차산)
[심인심폐 : 사람의 심비心脾(심장과 비장)에 스며든다] 향기가 오래가고, 화향과 첨향 위주의 종합 향형이고, 탕안에 품는 향이 지속됩니다.
[심인폐부 : 사람의 폐부에 스며들다] 차탕이 달고 부드럽고, 세밀하고 포만감이 있으며, 혀바닦에는 회감, 생진이 끊이지를 않습니다.
구감이 달고 풍성합니다. 
[심인통투: 사람에게 통투하며 스며들게 한다.] 마시고 난 후 몸에서 열감이 빠르게 오르고, 땀이 나는 느낌이 있고,
오래 유지되면서, 전신이 편안해지면서 희열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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