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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용 10건단위] 기문안차 24년 특공, 공첨, 모첨, 1급, 2급 요약정보 및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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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000 원
노육안차창 투자가치 매우 높습니다. 차창 브랜드, 생산한 안차 두 가지 모두 투자가치가 높습니다. 제가 잘 아는 중국 재벌이 이 회사에 지분 투자하고 생산량 100톤 만드는 회사로 만들었습니다. 기문안차 총 생산량의 50%를 노육안차창에서 생산합니다. 지금까지 기문안차 매 년 최소 15% 인상 되었지만, 더 빠르게 오르는 시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20년간 준비했습니다.10년이상 묻어둔다 생각하고 투자하십시오. 물론 바로 마셔도 맛있습니다. 10년뒤 노육안차창 진년 안차를 싸게 마시고 싶다면 지금 사 두세요.
공부차 차교육여행을 통해 육안차를 기문안차로 불러야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기존 육안차로 부른 것은 두 가지 설이 있습니다.
1. 약 500년 전인 명대에 기문현은 육안주에 속해 있었고, 육안 이름이 외지에서 유명하기 때문에 육안차로 소개되었다는 설 (현재는 기문현이 육안시와 행정구역이 변경되었고, 육안에서는 안차를 생산하지 않음)
2. 오장육부를 편하게 한다고 해서 육안차로 부르게 됐다는 설
생산 지명에서 차 이름이 유래되는 것을 보면 육안주에서 생산되는 육안차로 판매된 것이 설득력이 더 있어 보입니다.
그리고, 소비지역인 광동, 광서, 홍콩, 동남아 일대에서 오장육부를 편하게 한다는 의미에서 안차, 성차(성스러운 차)로 효능효과를 부각해서 부른 사실도 있습니다.
https://band.us/band/5836577 (약용적인 효과과 뛰어난 聖茶성차로 불렀다.)
광동 차관 2층은 주로 귀빈을 접대하는 VIP로 운영이 되는데, 2층에서는 성스러운 차로 여겨진 안차를 품차하고, 1층에서는 보이차를 마셨다고 합니다.
광동, 광서, 동남아 기후에서 더워서 발생하는 전염병과 제습효과와 소화는 매우 중요한데, 안차 효과가 탁월했다고 합니다.
GI는 지리적표시등록제로
우수한 지리적 특성을 가진 농림산물 및 가공품의 지리적 등록·보호 제도로써 지역 브랜드화와 품질 향상을 통하여 소비자의 신뢰를 확보하고, 품목을 육성하는 의미로 도입된 제도입니다.
황산시 기문현 안차 산지를 방문한 후 제다 실습, 등급별 평차, 보관가치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산속에서 꽃향, 과일향, 나무향 등이 황홀합니다. 그 동안 차산지 많이 다녔는데, 여기처럼 "복합적인 향이 참 달다"는 느낌은 처음 받아 봤습니다.
좋은 공기가 다 했습니다.
2024년 10월 10일~13일
한적한 시골마을의 정취는 한국 시골과도 닮았습니다.
빈집들과 노인들만 있고, 젊은 사람들은 만나기 어렵습니다.
그나마 차가 주 소득인데, 아직 안차가 덜 유명해서 소득에 큰 도움을 받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2005년 전 운남성 차산지가 이랬는데, 보이차가 돈이 되면서 돌아오는 젊은 사람들이 늘었습니다.
장차 기문안차가 큰 돈이 되서 더 풍성한 발전을 거듭하기를 바래봅니다.
우리는 기문안차를 많이 사 놓으면 되는데, 이 회사 것을 사 놓으시라고 추천합니다.
이 곳은 약 600년 전에 마음이 조성되고, 육안차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육안차 산지에 가면 당시에 심어 놓은 500년~600년 된 녹나무(장뇌나무)가 많습니다.
민박집에서 차창까지 약 1500미터를 걸어가는데, 길가에서 나는 향기가 참 좋습니다.
고산 지대로 아침은 쌀쌀하고 낮에는 따뜻합니다.
밤에는 이슬이 내리고, 아침에는 안개가 자욱하게 내립니다.
차나무가 아침에 내리는 운무를 좋아하는데, 천혜의 조건을 갖춘 차나무 생장 조건이고, 안차 생산지입니다.
산지를 보시면 계단식 밀식재배가 아니고 차씨를 이용한 유성번식으로 매 그루마다 자기가 살 땅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안차 원료가 소엽종인줄 알았는데, 현지 기문현 토종종인 槠叶种저엽종으로 만들고, 저엽종은 중엽종에 속합니다.
기문현 토종종은 찻잎이 두껍고 빳빳한 강직한 느낌이 있는데, 폴리페놀의 함량이 높는 동시에 아미노산이 매우 풍부하기 때문에 시원하면서, 쓰고 떫은 맛이 강하고 명확한 향기와 함께 빠른 회감, 생진, 회운이 좋습니다.
또한, 유성생식으로 차나무 유전자 변이에 의해 스스로 여러가지 향미가 뒤섞여서 더 다양한 향미를 갖습니다.
토종 저엽종 품종이 매우 좋네요.
기문홍차도 이 품종으로 만드는데, 역시 토종 품종이 좋습니다.
공부차는 고해발에서 자란 봄차만으로 제다한 안차를 소개합니다.
공부차 차교육 여행에 기문현은 다시 오는 곳으로 정해야 될 것 같습니다.
오후 5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 30분까지 말립니다. 특히 이슬을 받고 축축해진 밤 12시~1시 사이 뒤집어 주기를 한 번 합니다.
밤새 가을 따뜻한 바람이 찻잎에 적당한 온기를 불어 넣어주면서 이슬에 젖은 찻잎에서 더 좋은 후발효가 진행되어 좋은 차가 만들어 집니다.
어떻게 500년전에 이 법제를 알고 전해져 내려오는지 참 신기합니다. (공부차 유트부에 영상이 있습니다.)
하룻 밤을 보낸 찻잎에 윤기가 가득찹니다.
하나의 광주리를 만들기 위해서 많은 분들의 수고스러움이 있습니다. 수 많은 대나무로 만들어진 광주리만 봐도 가치가 높습니다.
100% 수제로 만들 수 밖에 없습니다. 오래 시간이 지나면 종이나 다른 대체제를 사용하겠지요?
대나무 광주리에 30%정도 발효한 찻잎을 조릿대에 담아 수축(손으로 압축)후 밀봉한 모습입니다.
250g은 숯에서 36시간, 500g은 48시간 건조합니다.
차는 건조기술이 매우 중요합니다.
조릿대 옆에서 한 컷
얼룩조릿대의 효능 10가지 - https://info.klifenews.com/37
*한국 남부지방, 제주도에서는 차로 만들어서 마셨던 기록이 있습니다.
250g은 8개, 500g은 6개를 1조(세트)로 포장합니다.
사진은 250g 입니다.
기름진 느낌의 차청이 매우 마음에 들고, 숯에서 구워나온 구수한 향기와 차에서 나는 꽃향, 과일향이 함께하여 더 좋습니다.
지금 마셔도 맛있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장기보관도 하지만 바로 마시는 분들도 많다고 합니다.
조릿대는 구수한 향기와 떫은 맛(텁텁한 맛)을 나타냅니다. 매우 오래 보관한 조릿대는 침향이 난나고 합니다.
조릿대 맛은 묵은 연수에 따라 변화가 있기 때문에 취향에 따라 조릿대 넣는 양을 조절해서 마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조릿대 특유의 떫은 맛이 싫다면 아주 조금만 넣어서 시음하세요. 조릿대도 오래되면 특유의 여러 향기와 맛을 전달합니다.
조릿대를 넣지 않고 드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취향 차이입니다. 다만, 조릿대가 주는 향미와 효능을 얻지는 못합니다.
조릿대는 떫은 맛이 있는데, 오래 안되면 텁텁한 맛을 줍니다. 건강에는 좋지만 풍미를 저하하는 역할을 합니다.
신차 일때에는 조릿대를 안넣고 마셔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오래 될수록 탕색은 붉은색, 홍갈색, 갈홍색으로 바뀝니다.
1930년대 육안차 마셔보고 싶습니다.
기문안차는 요리와 잘 어울립니다.
250g과 500g 입니다.
전통 등급 구분
공첨 -> 모첨 -> 1급차 -> 2급차
등급 순으로 장기보관 하세요.
기문안차는 장기 보관가치 높습니다
특공은 전통 등급에 속하지 않고, 현대 고급 소비자 취향에 맞게 더 높은 등급의 차를 만들었습니다.
15년부터 특공을 소량 만들기 시작 했습니다.
기문안차 가격에 따른 등급 순서 표기
24년 특공 250g
24년 공첨 250g
24년 모첨 500g
24년 1급 250g
24년 2급 500g
* 모첨, 2급은 500g만 생산(250g 생산 안함)
*1급은 500g도 생산하지만 250g만 소개
특공은 차청이 그대로 살아 있습니다. 현대 차인들은 첫 해부터 바로 마시면서 장기 보관을 원하는 성향이 강합니다.
그래서, 첫 해부터 부드러우면서 마시기 좋은 특공을 15년부터 생산했습니다. 가장 인기가 좋습니다.
섬세한 단맛과 적당하고 조화로운 고삽미, 빠른 회감과 회운이 균형을 이뤄 풍미가 다양하면서도 매우 안정감 있습니다.
함께 시음하신 분과 정말 맛잇게 마시면서 가격보고 많이 놀랍니다. 어떻게 이 정도 가격밖에 안하냐고 하십니다.
기문안차는 출고시 발효도가 30%정도로 고급 황차, 약발효 청차(우롱차)와 비슷한 풍미가 있는 가운데, 기문 안차만의 특별한 향미가 추가로 있어서 마시는 내내 구감을 즐기는 동시에 몸 반응을 느낄 수 있습니다. 확실히 신차 일 때에도 열감이 좋은데, 황산 기문현 토종 찻잎 품종의 영향을 받을 것 같습니다.
특공 엽저입니다. 특공은 파쇄하지 않았습니다. 엽저 사진을 보시면 완전한 엽저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통 법제는 1아 2엽, 3엽을 파쇄하여 가장 어린 찻잎부터 큰 찻잎을 분리하여 공첨, 모첨, 1급, 2급 4단계로 등급을 나눕니다.
공첨은 아주 임팩트 있는 쓴맛에 빠른 회감이 매우 좋으면서 기운이 넘치는 차로 돈 구애를 받지 않으면 후발효에 가장 적합한 차로 추천합니다.
모첨은 평균 기준이 되는 등급으로 인기가 높고, 공첨, 모첨은 광동, 홍콩, 대만에서 소비가 많습니다.
1급, 2급은 가성비 최고의 평가를 받고, 대중시장에서 1급 판매가 가장 많습니다. 대중적으로 가장 많이 마시는 말레이시아 수출이 가장 많은 등급이 1급, 2급입니다.
여러분 기호와 자금 사정에 맞는 차를 구매하시면 됩니다.
24년 공첨 안차 250g - 전통적으로 가장 어린 찻잎으로 만든 등급으로 기분좋은 강한 고삽미가 살아있는 생차 맛으로 스스로를 증명하는 것 같고, 회감과 회운이 매우 좋습니다.
임팩트 있는 쓴맛뒤에 오는 단맛 좋아하는 분께는 강력추천드립니다.
장기보관에 매우 유리한 최고급 등급입니다.
모첨은 공첨과 1급 사이에 위치합니다.
공첨은 확실하게 빠른 열감이 있고, 복합향기에 회감, 회운이 참 좋습니다.
3년 지나면 다른 향미로 변하는데, 지금 이 맛이 좋다면 지금 마시세요 ^^
공첨의 엽저 입니다. 차청이 파쇄되어 가장 어린 찻잎만 모여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1아, 2엽, 3엽의 가장 어린 부분을 선별해서 공첨을 생산합니다.
모첨 등급
24년 1급 안차 250g - 기문안차의 가장 표준이 되는 등급은 모첨입니다.
1급은 모첨에 비해 약간 큰 차청으로 이뤄지고 적당한 고삽미에 담박한 단맛과 함께 빠른 회감과 생진이 매우 좋습니다.
시원한 단맛이 좋고, 적당한 고삽미에 회감이 빠릅니다. 탕감이 좋고 속이 편해지네요.
24년 1급 기문안차 250g
2급 기문안차 500g, 비교적 큰 찻잎을 사용해서 부드러운 단맛, 고삽미, 뒷 맛 등이 기본이상으로 좋으면서 가격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기문안차 총 생산량은 200톤입니다. 이 중 100톤을 노육안차창에서 생산합니다.
공부차에서 소개하는 05년 공첨, 11년 1급 모두 노육안차창 출품입니다.
위 두 노차를 마셔보고 노육안차창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현장에서 답을 찾기 위해서 방문했습니다.
현장에서 2일 간 제다 실습 및 신차(3년이내), 노차(10년이상), 중기차(5년 전후)를 시음 했습니다.
후발효 가치를 알게 된 동시에 신차가 정말 맛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신차일때부터 마시면서 보관 가능한 차가 기문안차로 평가되고, 지금 가격이 정말 싸기 때문에 구매해 놓으시기 바랍니다.
당연히 잘 만든 회사에서 만든 차를 사 두셔야 됩니다.
사실, 이 회사의 차를 시음하기 전에는 육안차에 대해 별로인 기억만 있었습니다.
당시 여러명이 함께 광저우 방촌 차도매시장에서 팔 던 육안차를 시음했는데, 두통, 위장 불편함을 모두 느꼈기 때문에 신차, 중기차는 못 마실 차로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이 회사 신차는 정말 맛이 좋고, 중기차는 중기차 변화가 된 맛이 있고, 노차는 정말 약용효과까지 좋아집니다.
전통 포장은 250g 1조(8개/2kg), 1건 80개입니다. 500g 1조(6개/3kg), 1건 60개 입니다.
지금은 종이포장으로 대체합니다.
기 기 - 기문현에서 그 동안 수출효자 상품 기문홍차만 대외홍보 했습니다.
문 문 - 기문안차는 연 200톤 정도 생산량 한계로 기문현 정부의 도움을 받지 못했습니다.
홍 안 - 1937년이후 중단된 생산은 05년부터 생산한 누적 생산량이 증가하면서 점차 주목을 받기 시작했고, 흑차 시장에서 독창적인 위치에 있습니다.
차 차 - 기문안차는 중국 경기 침체 영향을 받지 않고, 계속 상승하고 있었으며, 장차 더 빠르게 발전하는 시기에 이릅니다. 가장 안정적인 품질의 안차와 함께 했으면 합니다.
24년부터 안차 1건 포장재가 종이로 바뀝니다.
250g 48개(6조), 500g 24개(4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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