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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차로 추천드려요
몸에 열이 진짜내려가는지 궁금해서 마시고 있습니다.
맛도 좋구요
입안에 향이 먼저 퍼지면서 , 깔끔한 맛이 좋았습니다.
시원하게 냉침도 기대가 됩니다.
첫맛에 진한 고소함이 있는데 녹차와는 전혀 다른 고소함이 색다르네요
고소함 뒤에 잔잔하게 단맛의 여운이 펼쳐지고요
색다른 맛이었습니다
부드럽고 여리여리함 그리고 청량한 단맛이 이끌리게 합니다
공부차에서 판매하는 안길백차들을 다 마셔봤는데 다른 두 차품에 비해서도 떨어지지 않는 품질이었어요
은근한 단맛과 부드러움이 아주 섬세한 풍미를 자랑하네요
부드러움이 저에게 있어서 우유 같은 그런 부드러움과 고소함을 겸비한 듯한 그런 향이었네요
이 차 역시 진하게 우려도 고소한 향과 단맛이 매우 한 없이 깊네요
안길백차의 기존에 알고 있던 색이 아닌 녹황색 색깔이 사뭇 독특한 시각을 보여주며
서양홍차처럼 2~3분 정도 길게 우려도 쓴맛이 일절 없으며
부드러운 녹차가 이런 것이구나 싶을 정도로 끝판왕을 보는 것 같았어요
찐하게 우려도 부드러움과 진한 단맛이 참 인상적인 녹차입니다
일석이조라는 단어가 제일 먼저 떠오르네요
특히나 집에서 멀리 나와 타지나 이동중에 있을 때 티백녹차가 편리하지만 맛이 아쉬운데
편리함과 맛을 모두 한꺼번에 두 마리 토끼를 잡았습니다
향기로 코를 먼저 즐겁게 하고
그윽하고 부드러운 한 모금에 미소를 짓게 만들며
계속 마실수록 입안을 장식하는 단맛에 계속 손이 가는 맛이 납니다
지금 이 글을 쓰는 순간에는 다 마시고 없는데
또 생각나게 만드네요
부드러우며 단맛이 매우 강합니다
고급 녹차 특유의 은은한 맛이 아주 일품이예요
몸뚱이가 긴 유리잔에 넣어서 찻잎 몇 개 넣어서 따로 따라내지 않고 그 상태로 마셨는데
쓴맛이 없어서 마시기 좋았습니다
어린잎 특유의 부드러우면서 단맛을 최대한 극대한 시킨듯한 맛
잘 만들어진 국산 발효차라는 생각이 듭니다
포답법으로 우렸을때 차보다는 감초 같이 은은한 약재같음 부드럽고 단맛이 났어요
포다법으로 우렸을때 부드러운맛, 감초맛이 살짝 느껴지는듯한 약향, 건초향 났어요~!
다음엔 자차법으로 마셔보려구요!
풍미가 깊고 진합니다. 단맛이 은은하게 올라오면서 목재향, 묵직한 바디감
맑고 부드럽고 깔끔한 느낌, 시원하고 경쾌합니다. 맛있어요
숙차 특유의 흙향과 나무향이 3년진에 비해 좀더 정돈된 느낌이고 뒷맛이 조금 더 오래 느껴져요
숙차 특유의 목재향이 부드럽게 느껴져요
오래된 숙차처럼 부드럽고 줄기가 많아 단 맛이 느껴지는 차입니다
황칠 같기도 하고 약재 같기도 한 향이 납니다
까베르네 쇼비뇽같이 바디감이 묵직한 홍차.
맛있어요
고급 찜질방같은 깊은 향,, 부드럽고 달콤한 향, 훈연향
꽃과 같이 화사하면서, 신선한 쇠 맛 살짝 올라옴 탄닌감이 느껴지는 무게감 있는 홍차입니다.
섬세한 꽃향, 살짝의 훈연향이 느껴지면서 부드럽고 단맛 느껴진다
난향이 강렬하면서도 탄닌감, 바디감이 좋아서 달콤한 디저트랑 찰떡궁합
호박 고구마 같이 촉촉하고 구수하고 조청같이 달콤함이 느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