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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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5 작성일14-03-24 18:08 조회3,619회본문
홍차의 기원
홍차의 시작은 중국에서부터였습니다. 중국의 명조시대때 복건성의 무이산 차 지역의 한족 농부가 발명해 냈습니다. 그 이름이 '정산소종'입니다. 홍차는 100% 발효한 차의 일종이며 차나무의 잎을 원료로하고 위조(萎凋), 유념(揉捻), 발효(发酵), 건조(干燥) 등의 일반적인 방법을 거쳐 제작됩니다. 홍차라 불리게 된 유래는 우려낸 찻물이 붉은색이 위주라서 예로부터 홍차라고 명명했습니다. 홍차는 종류가 아주 다양합니다. 생산지역이 넓은데 기문홍차는 4대 홍차중의 하나로 꼽히고 있습니다. 공부홍차와 소종홍차 곳곳에 향이 남습니다. 이 외에도 중국에 있는 제품 중에서 우량종자를 개량한 인도, 스리랑카 지역에서 홍차를 재배했으며 이미 그 제품들은 전 세계적으로도 아주 유명합니다.
->출처 : http://baike.baidu.com/link?url=kgzsvcnvRLO3_l82x_m8DsF287gMTMLZ3SiibNa_0zKtvqmTCYCODj0bDdPayOrr
홍차의 효능
홍차는 위와 장의 소화에 아주 탁월합니다. 식욕을 촉진시켜주며 이뇨작용이 잘 되고 부종을 없며 심장을 건강하게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온갖 질병을 예방합니다. 예를들어 홍차는 향균력이 강합니다. 홍차의 어린 잎은 미립자 바이러스로 인한 감기예방에 아주 탁월하며 혈당치와 고혈압을 낮춰주는 것입니다. 미국 심장학회에서는 일찍이 "홍차가 자유기를 없애는 성분이 대량 있고, 항 산화작용의 플라본류의 화합물 성분 또한 있으며 동맥경화의 발별률을 낮추는 효과 또한 있다"는 결론을 알아냈습니다.
세계 4대홍차
기문홍차 - 중국
기문홍차는 중국에서는 줄여서 기홍이라고도 부릅니다. 중국의 전통적인 공부차 형식의 진품입니다. 역사적으로도 유명한 것이 차입니다. 19세기 말에 출품된 기문홍차는 세계 3대 고향차(高香茶) 중의 하나입니다. 석태(石台)보다 가까운 동쪽 부근에 이현(黟县)과 귀지(贵池)현 등 지역에서는 소량 생산됩니다. 주요 수출국가는 영국, 네덜란드, 독일, 일본, 러시아 등 몇 십개 국가이며 다년간 국사를 돌볼 때에는 의례 차를 선물했습니다.
다즐링 - 인도
다즐링은 인도 서벵갈성의 북부인 히말라야 산기슭의 고원일대에서 생산됩니다. 다즐링홍차는 5~6월에 따는 2번째 잎을 최고로 치부합니다. 다즐링의 또 다른 이름은 "홍차의 삼폐인"입니다. 다즐링은 품질이 매우 우수합니다. 3,4월에 따는 첫 번째 잎은 청록색의 OP이며 2번째는 황금색에 이슬이 보이는 FOP입니다. 탕색이 오랜지 빛깔을 띠며 향기롭고 우아합니다. 상등품의 다즐링 홍차는 포도향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구감이 세밀하고 부드러우며 봄, 가을에 마시기에 딱 좋습니다. 우유, 냉침차, 화차와 같이 곁들여 마셔도 좋습니다.
우바 - 스리랑카
실론은 오옥차(乌沃茶)에서 가장 유명합니다. 스리랑카 산약지역의 동쪽에서 생산됩니다. 스리랑카 산악지대의 동쪽은 연평균 구름과 안개로 자욱합니다. 그래서 겨울 취송의 동북 계절풍에서 오는 강우량이 많은 편입니다.(11월~2월) 다원의 생산에 좋지 못합니다. 그래서 7월~9월에 얻는 차 제품이 가장 좋습니다. 서쪽은 하계(5~8월) 서남계절풍에서 불어오는 비구름에 영향을 받습니다. 그래서 정보랍차(汀布拉茶)와 윽륵애이야차(沃勒埃利耶茶)는 1~3월에 수확을 하는 것이 가장 좋은 제품입니다.
아쌈 - 인도
아쌈홍차는 인도 북부지방인 아쌈 히말라야 산기슭의 아쌈계곡 일대에서 생신됩니다. 그 지역은 햇빛이 강렬하게 내려쬐여서 다른 나무가 차나무를 가려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풍부한 강우량으로 인해 열대성의 아쌈대엽종 차나무를 성장시키는데 큰 촉진제가 됩니다. 6~7월에 따는 잎이 가장 좋고 10~11월인 가을즈음 따는 잎의 향기가 비교적 향기로운 편입니다. 아쌈홍차는 찻잎의 모양이 좁고 얇습니다. 짙은 갈색을 띠며 갈색에 가까운 홍색 찻물이 우려나옵니다. 은은한 맥아향, 장미향이 나고 깊은 맛이 납니다. 양기에 치우친 차에 속하며 겨울에 마시는 것이 가장 적당합니다.
냉홍차
냉홍차는 우연히 발명되었습니다.
서원 1904년 여름 Richard Blechynden은 미국의 세인트루이스에서 거행하는 세계 박람회에 참가한 적이 있습니다. 거기서 사람들에게 자신이 갖고있던 홍차를 판매해 보았는데 한여름에 더위가 너무 심해서 뜨거운 차를 마시기에는 적절하지 않았고, 리차드 마저도 자기 잔에 있는 뜨거운 홍차를 마시지 못했습니다. 낙심한 나머지 얼음 한 덩이가 우연히 옆에 있는 홍차 통에 들어갔습니다. 리차드는 애석해 했지만 그래도 한 잔 마셔봤습니다. 순간 갈증이 해소되었는데 찬 홍차가 맑고 시원한 느낌을 줄 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리차드는 바로 냉홍차를 판매할 영감이 떠올랐고 순식간에 다 팔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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