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 농어회와 함께 즐기는 교토 우지 우스차, 공부차 우수상 대홍포 7월 24일 런치타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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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a.bar.dini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6-07-24 17:32 조회20회본문


7월 24일 런치타임에 공부차파크 티 바 다이닝에서 고객 감사 특별 이벤트로 차식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차식사의 주제는 농어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특별 요리와 함께 유기농 천지유자 진피차, 교토 우지 우스차, 그리고 공부차 우수상 대홍포를 준비해 드렸습니다.
먼저 웰컴티로 유기농 천지유자 진피차를 준비해 드렸습니다.
더운 날씨에 시원함을 느끼실 수 있도록 냉침하여 제공해 드렸으며, 건강을 위해 비타민 C가 풍부한 유자 껍질로 만든 차를 특별히 준비하였습니다.
유기농 천지유자 진피차는 100% 태양 건조한 유자로, 6년간 햇볕 아래 자연 건조하여 더욱 깊어진 약향과 특별한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진피차입니다.
이어서 교토 우지 우스차를 직접 격불하여 준비해 드렸습니다.
교토 우지 덴차를 국내 티팩토리에서 갓 분쇄해 더욱 신선한 풍미를 담은 프리미엄 박차입니다.
고소한 가루녹차의 깊은 맛과 부드럽고 편안한 목넘김을 함께 즐길 수 있으며, 마신 후에도 은은하고 향긋한 여운이 오래 남아 풍부한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차입니다.
농어의 담백하고 깔끔한 맛은 박차의 깊은 우마미와 만나 더욱 풍부하게 살아나며, 은은한 쌉싸름함이 생선 특유의 감칠맛과 조화를 이루기에 농어 요리와 함께 준비해 드렸습니다.
마지막으로 공부차 우수상 대홍포를 준비해 드렸습니다.
공부차 우수상 대홍포는 암석 지대에서 자란 여러 암차의 장점을 오랜 병배 기술로 완성한 프리미엄 대홍포 우롱차입니다.
현대인의 취향에 맞춘 우아한 향과 깊은 풍미, 암차 특유의 ‘암운(岩韻)’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부드러운 향미와 긴 여운으로 일상은 물론 차를 음미하는 시간에도 잘 어울리는 명차입니다.
대홍포의 깊은 암운은 농어의 담백하고 깔끔한 맛을 해치지 않으면서 풍미를 더욱 살려주며, 부드러운 감칠맛이 생선의 풍미를 한층 높여줍니다.
또한 깔끔한 여운과 균형 잡힌 바디감으로 다양한 농어 요리와 자연스럽게 어울려 이번 코스에 함께 준비하였습니다.

1. 농어 숙성 사시미
처음으로 농어 본연의 맛을 더욱 깊이 즐기실 수 있도록 5일 숙성한 농어를 사용하였습니다.
숙성을 통해 깊어진 향과 부드러운 식감을 느끼실 수 있도록 준비해 드렸습니다.

2. 농어 뼈 육수 맑은 탕
두 번째 요리는 농어 뼈를 오랫동안 우려내 깊고 맑은 감칠맛을 살린 담백한 국물 요리입니다.
비린 맛은 줄이고 깔끔한 풍미를 살려 농어 본연의 맛을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준비하였습니다.
또한 두부를 얇은 가닥으로 만들어 더욱 부드러운 식감과 함께 즐기실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3. 농어 스테이크
농어 스테이크는 호박꽃의 은은한 향을 더하고 레몬을 활용하여 깔끔한 풍미를 살렸습니다.
또한 수비드 조리법을 이용해 농어의 살을 더욱 부드럽게 만들었으며, 애호박과 헤이즐넛 소스를 더해 깊고 풍부한 맛의 조화를 완성하였습니다.

4. 조갯살이 들어간 농어 리조또
농어 리조또는 쌀의 식감을 살려 로메스코 소스와 함께 준비해 드렸습니다.
로메스코 소스는 구운 토마토와 피망, 견과류 등을 활용해 만든 소스로, 생선의 풍미를 더욱 풍부하게 살려주기에 이번 요리에 함께 구성하였습니다.
마무리로 올리브 오일 말차 젤라또 디저트를 제공해 드렸습니다.
말차의 쌉싸름한 풍미와 은은한 단맛의 균형으로 입안을 기분 좋게 정돈하며 식사를 마무리하실 수 있도록 준비하였습니다.
맺으며
좋은 공간에서 소중한 손님들과 함께 식사와 차를 나누며 특별한 시간을 가질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모임과 자리를 더욱 빛내드릴 수 있는 공부차파크 티 바 다이닝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