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차 여행 후기] 공부차 이상 자사호 여행 국가급 고급공예사 오희영작가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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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ongbooch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9.172) 작성일26-08-31 07:57 조회11회본문
오희영(吴姬英)은 중국 이싱(宜兴)의 국가급 고급 공예미술사(高级工艺美术师)로, 자사호 제작과 도자기 조각 등 다양한 분야에서 깊은 조예를 가진 현대 실력파 여성 예술가입니다.
국가급 공예 미술사는 100여명 밖에 되지 않습니다.
· 명문 스승의 제자: 1979년 이싱 딩수(丁蜀정촉진)에서 태어나 성급 대가 장젠샹(江建翔강건상), 국가급 대가 쉬한탕(徐汉棠서한당)과 쉬안비(徐安碧서안벽)를 두루 사사하며 여러 스승의 장점을 흡수했습니다.
· 화기(花器)에 능함: 생체를 모방한 화기(花器) 제작에 뛰어나며, 작품은 고풍스럽고 우아합니다. 대표작으로는 <다람쥐와 포도 호(松鼠葡萄壶)>, <연꽃의 그윽한 향기(荷语幽香)> 등이 있습니다. 2025년에 전시된 <복숭아의 운치(桃韵)> 자사 세트는 복숭아 가지를 손잡이로 삼아 강남의 정취를 물씬 풍깁니다.
· 다수의 수상 경력: 2023년 '전국 경공업 기술 능력자(全国轻工技术能手)', 2024년 '장쑤성 10대 우수 청년 민간 공예미술가(江苏十佳青年民间工艺美术家)' 등 칭호를 받았습니다. 작품은 여러 차례 금상을 수상하고 박물관에 소장되기도 했습니다.
그녀의 작품은 실용성과 감상성을 겸비했으며, 전통 기법과 개인적인 혁신이 잘 융합되어 있습니다.

작업실

전수공으로 제작중인 자사호

자사와 자사를 붙이는 용도

수 만번을 두드려서 편 다음, 모든 기공을 뺀 후 만든 몸통

송피 무늬를 입히는 과정

송피 무늬가 아름다운 자사호 약 150cc 정도

작가는 시간이 있을 때 만든 구름 모양의 차판
엄청난 공이 들어 간 작품입니다.
양호가 잘 된 주니호

이야기 하던중
오작가는 보이차 대부 백수청 선생과의 자사와 보이차 궁합 스토리를 알렸습니다.
3명의 일행과 방문한 백수청 작가는 보이차 수 십종을 가져왔고, 일일이 오희영 작가의 다양한 니료로 만든 자사호로 반복적인 시음 한 뒤 자기 차와 잘 맞는 3가지 니료의 자사호를 주문제작을 의뢰했습니다.
130cc 150cc, 180cc 3종 사이즈와 주니, 자니 생산함

양호가 잘 된 보춘호
창태차창 이창호를 시음했습니다.

양호가 잘 된 주니 수평호
고급공예사 오희영吴姬英 작가 어록
전수공 작품은 좋은 자사광석을 사용하는 것은 기본이다.
차 맛을 잘 내어준다.

자사호 1대 매력은 양호하는 재미가 있다. 양호는 사용할 때마다 변화를 느낀다는 것을 말하고 3일간 쓴 것과 안 쓴 양호 변화 차이는 크다.
청대에서 현대로 이어져 온 자사 니료와 제호기예가 보이차(다른 차) 맛의 특성을 더 잘 살려주느냐, 혹은 작가가 맛을 잘 살리는 기능을 고려해서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한 것 인지에 대한 여러 방면의 의견을 나눴고, 자사호와 차맛의 연관성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자사호 작가와 차 고수가 서로 공감하는 부분이 더 많았습니다.

오희영 작가가 시간이 날 때, 머리를 식히고 싶을 때 만든 소품
차판, 호승으로 사용하기 좋습니다.

전수공 자사호를 만들고 남은 니료가 아주 조금 남았을 때 작은 차총을 만듭니다.
차총을 만드는 니료는 대개는 저급의 니료인데, 오희영 작가가 만든 차총은 최고급 니료로 만든 차총으로 질감이 윤택합니다.

앵무새, 와와어 등 여러 동물을 키우는 것을 좋아합니다.
아래 횡파 공도배, 후파 공도배는 오희영 작가 제자들이 만든 작품으로 가격이 비교적 저렴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