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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음이 발견한 철관음 모수차 "홍심왜미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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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ongbooch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73.88) 작성일26-10-20 07:59 조회11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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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관음 기원설이 두 가지가 있다고 한다. 
이 넓은 땅의 자연 섭리상 어찌 철관음 한 그루에서 시작을 했겠는가?
저는 모수차가 갖는 의미보다 그 곳의 현재 생태 환경과 지금 전달되는 풍미를 더 중요하게 여긴다. 

모수차는 고도의 마케팅이나 사람들에게 교훈을 전달하기 위해서 나온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위음 철관음 모수차는 "약성과 효"를 행하라는 것을 말하는 것이고, 

대홍포 모수차는 "약성과 자비심"을 갖으라는 것을 나에게 전달하는 것으로 믿는다. 

지금 모수차 위치보다 더 좋은 환경에서 자라는 철관음, 비슷한 연대의 철관음도 있다. 
 





 위음 철관음 발원지 가는 길 

산 골짜기가 참 좋습니다.



 암석 사이에 있다.



맨 위 비석에는 위음 철관음 발원지 - 위음 철관음은 여기서 시작을 했다. 




차계의 태두 장천복 선생님께서 쓴 철관음 모수 비석이 보인다. 
홍심왜미도 품종으로 이 품종을 무성생식으로 이식해서 만든 2대 모수차를 공부차에서 판매한다. 

그래서, 품질이 매우 좋다.



 


 


 


서평의 산림 환경이 매우 좋다.



 


곳곳에 다원이 보입니다. 
길가에서 풍기는 계화 향기가 매우 좋습니다.  



해발이 높고 주변 생태 환경이 좋고, 돌이 많은 곳에서 자란 철관음으로 깊은 맛이 좋고, 관음운을 느낄 수 있습니다.



유기 다원으로 재배된 다원입니다. 

 



 차나무의 기둥이 두껍습니다. 100년 이상된 철관음 나무입니다.

 


 차수를 매우 낮게 자르는 이유는 겨울에 눈이 오면 병에 강하고 벌레를 사라지게 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입니다. 



공부차가 취급하는 백년 수령 정도의 2대 모수 철관음이다. 

유기 생태 환경이 매우 좋고, 수간의 두께가 매우 두껍다. 강배전으로 차수를 무릎 아래까지 자른 이유는 겨울 눈이 덮이면 벌레는 죽고, 면역력은 강해진다. 
 

이 날 30~40cc 잔으로 100잔은 마셨다. 약 4리터를 마셨지만 수면에 전혀 영향을 받지 않았다. 
철관음은 1아 새순을 사용하지 않고, 잎화가 된 1아 2엽을 사용하기 때문에 카페인이 낮고, 폴리페놀 함량이 많다. 
뿌리깊게 자란 철관음의 테아닌 성분이 수면을 도운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홍심왜미도 품종은 찻잎이 두껍고 맛이 진하다. 
신품종 철관음 향은 하늘을 솟구치는 듯한 피어나는 난향이 좋고, 홍심왜미도는 깊게 가라앉는 난향이 좋다.  

향은 취향에 따라 갈릴 수 있다지만 깊은 맛은 차이가 너무 난다.


관음운을 갖춘 금황색 탕색의 진한 홍심왜미도 철관음 맛에 중독이 된다면 신종 철관음은 옅은 탕색과 맛은 너무 가벼워 손이 가지 않는다. 



오래된 차나무 답게 기생 식물이 차나무에 붙어 자란다. 
무엇보다 유기 환경으로 재배하는 위음 후손에 감사를 드린다. 
순박한 표정에서 들어나는 건강한 차를 만든다는 자부심이 대단했다. 

처음부터 끝까지 강조했다.

나도 마시고, 내 가족도 마시고, 내 친구도 마시는 차는 무조건 건강해야 된다. 
그렇지 않으면 안된다.


그리고 전통을 지키고 유지하는 일은 변하지 않는 마음이라고 했다

홍심왜미도는 신품종에 비해 찻잎이 두꺼워 만들기 어렵고, 금황색 탕색에서 오는 깊은 맛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언젠가는 모두가 알아 줄 것이라는 믿음으로 지금도 친환경으로 가꾸고, 홍심왜미도 품종을 더 높고 더 좋은 위치에 확장하고 있다고 한다. 

나도 위음 후대가 만든 이 차를 알기까지 참 오랜 시간이 걸렸다. 

20여년의 고행 끝에 얻은 위음 후대의 홍심왜미도는 내 평생을 함께 할 친구가 됐다는 것에 반갑고 기뻤다.

차산을 다니며 차나무 상태, 차나무 주변 환경 등을 보면서 내가 평생 마실 차를 만난 것에 대한 안도감에서 큰 보람을 느낀다. 
나도 위음 후대처럼 나와 내 고객에게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건강차를 찾았다는 것을 알리는 것에서 더 큰 기쁨을 느낀다. 



 수간이 매우 두껍다. 
백년 이상이라고 한다. 



돌로 지은 집 
여기 땅을 파면 푸른색 돌이 흔하다. 
땅을 파서 차 나무를 심고, 파 낸 푸른색 돌로 집을 지었다. 


 

철관음 줄기는 갈색에 딱딱하다.

줄기에서 단맛이 난다. 

어떤 사람들은 줄기를 함께 넣어서 마시기도 한다.


일반적인 고급차는 줄기를 모두 제거하고 마신다. 


위조를 하는 모습, 

발효가 진행되는 모습이 보인다.



 차농이 먹는 밥을 함께 먹었다. 

산지에서나 맛 볼 수 있는 음식을 맛있게 먹었다. 

한국에서 공부차 여행으로 오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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