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老茶, 우리고 바로 버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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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부차B2B 작성일20-09-03 18:35 조회4,47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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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차老茶, 우리고 바로 버리지 마세요!


先泡后煮 선포후자: 먼저 우려서 마시고, 후에 끓여 마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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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를 마시는 행위는 면역체계 개선등 기타 건강의 이유로 이미 많은 사람들의 일상 생활 속 습관처럼 마셔오고 있습니다.

​차 종류에 따라 차를 우려내는 방법도 다양하고, 이러한 노하우를 통해 더욱 건강하고 맛있게 드실 수 있도록 알려드립니다.

 

차를 우려내 마시기도 하지만 끓여서 마실 때, 확실한 차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끓여서 마실때에는 찬물에 찻잎을 투하해서 끓이기 시작하는 것보다는 팔팔 끓어진 뜨거운 물에 찻잎을 투하하여 우리는 것을 추천합니다.

​차가 우려진 탕색을 가늠하기도 어렵고, 장시간 끓여지므로 발생 가능한 찻잎 속의 카페인, 폴리페놀성분이 과다 분비되게 되면 차의 맛이 떫거나 쓴맛을 느낄 가능성이 있습니다. 팔팔 끓어진 물에 찻잎이 어느 정도 우려졌을 때 보온으로 은은하게 두면 차의 단맛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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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이상 진화된 노백차외에 모든 노차류(잎이 크고 오래되고, 두껍고 튼튼한 줄기를 갖는)의 차들이 끓여 마시기에 적합합니다.

​노차는 시간이 지나면서 푸릇한 잎의 색이 없어지면서 몸을 차게 하는 냉한 기운에서 따뜻하게 보온해주는 온기의 성질로 전환됩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차들을 끓여서 마시게 되면 차의 깊은 맛을 끌어낼 수 있고, 끓일수록 탕색도 진해지고 차향도 은은하고 깊게 올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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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이 여리고, 연수가 오래되지 않은 신차의 경우는 끓이기보다는 개완등 기타 다기를 이용하여 바로 우려내 마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신차중의 카페인, 폴리페놀의 함량이 높아 고온으로 우려낼때에 쓰고 떫음을 바로 느낄 수 있습니다.

​이를 고온으로 지속적으로 끓이게 된다면 차 맛의 쓰고 떫음이 몇 배이상 높아져 맛있게 마시기 어렵게 됩니다.

​또한, 백차의 경우 백호은침, 백모단과 같은 품질등급이 높은 차들도 우려서 마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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끓여 마실 때 자사 주전자, 도기 주전자, 은주전자, 유리 주전자 등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자사 주전자의 경우 잡내를 없애주고, 찻잎과 물이 잘 뒤섞이게 해주어 차의 충분한 맛을 끌어낼 수 있습니다.

​은주전자는 살균 효과와 더불어 수질을 맑게 정화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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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잎을 끓이기 전에 미세하게 붙은 찻잎의 먼지를 제거하고, 뜨거운 열기를 주어 찻잎이 잘 우러나올 수 있도록 준비하는 과정의 윤차를 합니다.

​그리고 나면 아래의 두 가지 방법에 따라 자유롭게 차를 끓여 마십니다.

 

 

1. 바로 끓이기.

-물은 2/3정도 채워서 팔팔 끓입니다. 약 700ml-1L

-찻잎은 크기에 따라 3-5g넣어줍니다.

-찻잎을 투하 후, 서서히 불을 줄여갑니다.

​차가워지지 않도록 따뜻하게 유지할때에 차의 탕색이 깊고 진한색(다류별 보여지는 색상 상이, 대게 맑은 갈색 또는 진갈색이 보이면 마시기 시작합니다.

 

2. 먼저 우려내 마신 후 끓이기.

-5g의 찻잎을 5-6차례 개완/자사호 기타 다기를 이용하여 우려 마신 후, 사용할 주전자에 찻잎을 넣고 약 300ml - 500ml의 물을 채워서 끓입니다.

​약한 불에서 1분 정도 끓인 후 바로 마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