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차를 만나는 방법 - 공부차

Category

이기곡장 보이차와 포다 소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3.162) 작성일16-04-07 14:26 조회2,517회

본문

 이기곡장 보이차
 
사산팔령(四山八岭)으로 된 깊은 산속에서 온 대수차(수령 300년~500년)
* 중국에서는 보이차에 한해서 상품에 "고수차"로 부르는 것을 금지하고 있으며, "대수차"로 사용을 통일화 합니다.
 시중에서 100년이상된 것은 대수차이고 300년이상된 것은 고수차로 부른다는 것은 판매자들이 만들어 낸 허풍이며, 백년 이상된 차수는 모두 대수차로 부른다는 것을 알립니다. 
 
“이기곡장의 차”의 원료는
운남성 보이시 경곡현 경곡진 무량산계[云南省 普市 景谷景谷无量山系]의 대엽종 대수차의 쇄청모차[晒青毛茶]입니다.
곡장의 대수차는 보이차 품질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외관상특징은 부드러운 싹이 굵고 크며, 백호가 많아서 은빛이 감돌고, 풍만합니다.
성장기간이 긴 곡장 보이차에는 폴리페놀, 카테킨, 테아닌,아미노산 등의 함량이 일반 중.소엽종보다 더 높습니다.
보이차의 후발효는 효소촉진[酶促]과 미생물의 활동이 매우 중요하므로 위 성분이 많을수록 좋습니다.
곡장 보이차에 함유된 높은 성분이 산화[化], 취합[聚合], 분해[分解], 강해[降解]와 축합[合] 반응을 거치면서 내재된
폴리페놀[茶多], 카테킨[茶素], 아미노산[游离基酸]등의 성분이 감소됩니다.
그래서, 차수[茶]내에 포함된 폴리페놀[茶多], 아미노산[基酸]등
중요한 화합물의 함량이 높을수록 우수한 진년보이차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기곡장 보이차”가 생산된 이후 현재까지 애용되고 있는데, 차가 갖추고 있는 보건기능이  가장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임한량 교수는 차의 치료 효과를 몇 가지 방면으로 분류했습니다.
즉, 수면부족, 정신불안, 눈의피로, 맑은정신, 갈증 해소, 해열, 해독, 소화 촉진, 다이어트, 화병,
이뇨, 통변, 가래 제거, 풍치, 협심증, 궤양, 포만감, 정기보충, 장수에 도움이 되는 것 뿐만아니라  기타 많은 효능이 있습니다.
현대 연구에 의해 알려진 보이차의 효능은
기타 차류보다 여러 방면으로 뛰어난 치료 효과가 있는 것으로 증명되었습니다.
예를들면,
1. 체지방 감소, 다이어트, 혈압을 낮추고, 동맥경화를 방지합니다.

2. 암을 예방하고 항암작용을 합니다.
3. 위를 튼튼하게 보호하고 장을 편하게 합니다.

4. 치아를 건강하게 하고 잇몸을 보호 합니다.
5. 염증을 치료하고 균을 억제해 주며 면역력을 높여줍니다.
6. 노화 촉진을 예방합니다.
 
“이기곡장의 진[]”은 보이차의 핵심입니다.
보이차는 직사광선을 피하고, 서늘하고, 통풍이 잘되는 냄새가 없는 청결한 곳에 보관해야 됩니다.
(온도 20~30도), (습도 55~70%) 전통 보이차는
원만한 후발효를 거치면 품질 향상이 되면서 가치도 상승합니다.
보이차는 마시는 음료적 기능과 보관을 통해 맛을 진화하는 수장품의 특징이 있습니다.
희소적 가치가 증가하고 품질 변화가 잘 되면 존귀한 가치를 지닙니다.
 
“이기곡장의 품[品]”
곡장 보이차[谷庄普茶]를 우리는 방법:
-다구[茶具]: 도자기 주전자[土陶瓷], 자사호[紫砂], 개완[盖碗]
-차[茶]: 병차[茶], 전차[茶], 산차류 등의 차에서 취향에 따라 5~8g 정도 준비
-예열[杯]:
끓은 물로 다구를 씻고 데웁니다.

-성차혹은세차[醒茶]: 준비된 차를 개완[盖碗]에 넣고 끓은 물을 붓고 10초내에 찻 물을 쏟아 버립니다.
-우려내기[冲泡]: 개완에 끓은 물을 붓고 뚜껑을 덮어 10초~20초정도 되면 찻 물을 따라서 마십니다.
-차를 나눈다[分茶]: 공도배를 이용해서 각 자의 찻잔에 따라서 마십니다.
개완에 다시 끓은 물을 부어 우려내서 마시면 됩니다.
이런 방식으로 반복적으로 우려내서 마실 수 있는데, 차탕이 연해질때까지 우린다면,
곡장 보이차는 일반적으로 20번정도 우릴 수 있다는 것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맑고 싱그러운 향이 좋다면 공작호 생차를
매우 섬세한 숙차 맛을 원한다면 공작호 숙차를
진한 맛과 향을 원한다면 후작호 생차를
높은 점성과 진한 포만감을 원한다면 후작호 숙차를
부드러운 풍미를 원한다면 백자호 생차, 숙차를
풍부한 층차감있는 강한 맛을 원한다면 자작호 생차를
다양성 있는 숙차맛을 원한다면 자작호 숙차를
누구나 가볍게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차를 원한다면 남작호를 추천합니다.

추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