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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15 시음기] 07년 진광화당 이무차왕 전장품 괄풍채 357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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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0.21) 작성일26-08-15 23:16 조회18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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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차는 8월 10일, 15일 두 차례 시음을 했습니다.

전체 보이차 중 5%안에 드는 차입니다. 

괄풍채는 이무정산을 대표하는 명산명채 보이차입니다. 

괄풍채 풍미 특징은 첨유풍으로 부드러운 단맛이 좋고, 시간이 지날수록 좋은 매자향이 나는 특징이 있습니다. 


오늘 시음한 07년 진광화당 이무차왕 전장품 괄풍채는 명확한 고급 이무 고수차 특징을 갖춘 괄풍채 보이차입니다. 
물 맛이 세밀하고 부드럽고, 잔잔하게 깔리는 익어가는 밀향과 은은하게 아주 미세하게 드러나는 매장향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편안한 향과 맛이 걸림이 없습니다. 

괄풍채는 2002년 정도에 발견되었고, 시판을 시작했습니다.
서서히 인기 몰이를 하다가 07년도에 인기 절정에 오릅니다. 

괄풍채는 저에게 익숙한 지역으로 두기 진해표 회장과 인연이 깊은 지역입니다. 
그 덕에 진해표 회장이 만든 괄풍채를 03년부터 지금까지 매 년 시음을 했는데, 확실하게 05년도까지는 야생성이 강해 싹 표면이 백호가 적고 검은편에 속했습니다. 

고삽미는 매우 약했고, 단맛이 좋았습니다. 매 년 채엽이 잦아지고, 늘어나면서 07년 이후부터  야생형에서 재배형 느낌의 백호가 풍부한 괄풍채로 바뀐 것으로 기억합니다. 

오늘 마신 07년 괄풍채는 마침 과도기에 속하기 때문에 고삽미가 거의 없고 단맛이 좋습니다. 
한국 보관의 장점은 차 성을 그대로 간직하고 향과 맛을 잘 유지하고 더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줍니다. 

보이차 보관은 공부차 티볼트 입니다.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인데, 퀄리티 좋습니다.








 





아래는 이무 6채 보이차입니다.

진광화당 창업주 진지동 대표는 이무차를 참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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