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 7월 22일 서포터즈 다회 <백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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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부차파크(과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6-07-24 08:48 조회11회본문
7월 22일,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날 공부차파크에서는 서포터즈 다회가 있었습니다.
비가 내려서인지 운치가 좋았고 오히려 차를 마시는 시간이 기다려졌습니다.

주제는 '다채로운 향미의 백차, 청차'로 백차를 먼저 시음하였습니다.

처음 마신 백차는 진년공부백모단입니다.
진년은 오래 묵었다는 의미입니다.
백차의 경우 너무 어린 차는 비린맛이 날 수 있기에 최소 4년 이상
보관 후에 마시면 좋다고 합니다.
오늘 마신 백모단은 해발고도가 낮고 일교차가 적은 지역의 복정지역에서 자생한 차입니다.
지역의 특징으로 72시간 자연적으로 위조가 가능한 곳으로 좋은 품질의
백차가 생산됩니다.

차를 마실 때에 기분좋은 화향과 단향이 느껴졌습니다.
맛 역시 과하지 않은 깔끔한 단맛으로 누구나 호불호없이 즐길 수 있는 차라고 생각이 됩니다.

백모단의 엽저입니다. 장륜자사호로 우렸습니다.
다회에 참여한 분이 "백차를 자사호에 우려도 되나요?"라는 질문을 하였습니다.
대표님께서는 개완은 정직한 차의 맛을 즐길 수 있고, 자사호는 깊게
우려 깊은 맛을 느끼기에 좋다고 하였습니다.
두 번째로 진년공부백호은침을 시음하였습니다.


백호은침은 가장 어린 새싹을 오래 전부터 자연 숙성하여 조화로운 화향과 풍부한 회감이 느껴졌습니다.

차를 마셨을 때에 상큼하고 복잡한 단맛이 느껴졌습니다.
특유의 솜털 맛, 호향이 느껴졌습니다.
마지막으로 시음한 백차는 진년공부고수백차입니다.
고수백차의 경우 앞서 시음했던 백모단과 백호은침과 달리 찻잎에 컸습니다.
아열대 지역인 차나무에서 자란 고수백차는 향과 단맛이 극대화됩니다.


진항 꿀색의 탕색으로 볼 수 있듯이, 첫 모금부터 단향과 단맛이 느껴졌습니다.
정말 농밀하고 풍성한 맛과 풍미의 여운이 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