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 [오프닝] 산 살이, 그 새 : 이솔찬 초대전 2/2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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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부차파크(과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6-02-22 14:54 조회33회본문
안녕하세요 공부차파크입니다.
2/21(토)부터 3/14(토)까지 2층 Tea Bar에서 <산 살이, 그새 : 이솔찬 초대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솔찬 작가에게 '산'은 단순히 지리적인 공간이 아닙니다.
앞으로, 위로, 혹은 대각선으로, 내가 원하는 곳이라면 어디든 향할 수 있는
무한한 자유의 공간입니다. 마치 하늘을 가르는 새처럼, 작가는 산에서의 삶을 통해
모든 곳에서 소리를 듣고 노래하며 춤추는 생동감을 작품에 담아냈습니다.
2/21(토)에는 오프닝 행사를 진행하며 많은 분들이 전시를 찾아주셨습니다.
귀한 분들을 모시고 이솔찬 작가님의 기물로 찻자리도 가졌습니다.
이솔찬 작가님이 빚은 작품들은 보기에도 아름답지만
직접 써보면 그 진가를 알게 됩니다.
혼자 차를 드시는 분들이 위해
한손에 꼭 들어오는 다기들도 있고,
여러분들과의 찻자리를 위해
크기가 큰 숙우도 있습니다.
자리 곳곳에 놓여진 산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찻물을 부어 산이 잠기는 모습을 보기도 하고
찻잎들을 차곡차곡 모아놓기도 합니다.
귀여운 차총들이 산을 지키고 있습니다.
첫날은 특별히 김대웅 작가님도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김대웅 작가님과 이솔찬 작가님은 인연이 깊다고 해요.
작품에도 두분의 모습이 그려져있습니다.
이날은 특별히 도예의 앞날을 논하며 찻자리를 갖기도 했습니다.
<산 살이, 그새 : 이솔찬 초대전>은
공부차파크 과천점 2층 Tea Bar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주말에 오시면 작가님이 직접 작품 의도에 대해서
말씀해주시는 생생한 해설도 들으실 수 있습니다.
포근한 봄을 기다리며,
공부차파크에서 맛있는 빵과 따듯한 차 한잔
그리고 자연을 담은 도자전을 만나보세요.
"당신은 어디에서 자유를 느끼나요?"
도시의 정형화된 도형과 틀을 벗어나, 자연의 품 안에서 진정한 해방감을 찾는
이솔찬 작가의 개인전 <산 살이, 그새>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공부차파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