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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회茶会 | 5월 21일 온주 평양황탕 평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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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부차파크(과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6-05-21 10:49 조회4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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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일 공부차파크 티바에서 온주 평양황탕 평차회를 진행했습니다.

중국에서 호천천(후이엔치에) 제다기예 비물질문화유산 전승인이 직접 방문하여 평차회에 오신 분들께 직접 온주 황차에 대해 설명을 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오셔서 집중하며 온주 평양황탕을 시음하고 공부하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1부와 2부 각각 황아차와 황대차를 비교 시음하였습니다.

1부에 시음된 황아차는 매년 2 28 ~ 35일 이내에 생산한 것으로 어린 아첨 형태로 고상한 부드러운 향과 단맛이 좋은 매우 희소한 차입니다. 



1부에 시음된 황아차는 매년 2 28 ~ 35일 이내에 생산한 것으로 어린 아첨 형태로 고상한 부드러운 향과 단맛이 좋은 매우 희소한 차입니다.

황차는 제다 방식이 복잡하여 중국 내에서도 생산량이 적습니다. 게다가 황아차는 그 중에서도 더욱 희소한 황차로 귀한 차입니다.




시음을 해보니 어린 잎의 차이기 때문에 쓴맛은 거의 없었고 부드러운 단맛이 입에 맴돌았습니다

떠오르는 느낌은 싱그러운 10대의 풋풋함이 떠오릅니다. 그만큼 생기가 넘치는 부드러운 향과 단맛이었습니다

3포 이후에는 아랫배에서 올라오는 열감이 매우 좋았습니다.


황차는 맛도 좋지만 통풍을 방지하는데도 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온주황탕이 제다되는 곳은 절강성입니다. 절강성은 해안에 있는 지역으로 해산물을 많이 먹는다고 합니다.

해산물을 많이 먹으면 요산이 높아지는데 중국에는 이런 말이 있다고 합니다.

'해산물이나 맥주를 많이 마셔도 황차를 마시면 통풍이 없다' 그만큼 황차는 통풍에도 좋고 항산화 등 건강에도 좋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시음을 하는 동안에도 참여하신 분들이 공통적으로 황아차는 부드럽고 쓴맛이 덜하여 좋다는 평이 있었습니다. 




2부에는 황대차를 시음했습니다.

황대차는 4월 20일 곡우 전에 생산한 것으로 1아 2엽 찻잎으로 부드러운 향과 단맛 가운데 바디감이 묵직하고 진득한 감칠맛이 좋은 주력 차 입니다. 

 

황아차와 황대차를 비교 시음하며 느낀 점은 황아차와 달리 황대차는 기분좋은 쓴맛이 있다는 것입니다.

백차의 싱그러운 맛과 차의 기분좋은 쓴맛을 느낄 수 있는 녹차의 장점을 모두 갖추었다고 생각이 됩니다.

결국 황차의 매력은 깔끔하고 부드러운 맛과 향이 있고 차에서 느낄 수 있는 쓴맛이 있다는 것이겠지요 :)

황대차 역시 3포 이후 아랫배에서 허리로 이어지며 올라오는 열감이 좋았습니다.  



황아차와 황대차 비교시음을 후에 선호도 조사를 해보았습니다. 

황아차가 조금 더 우세했지만 황아차와 황대차 모두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번 평왕황탕 평차회에 참여하신 분들과  제다 기술에 대해서 강연하시고, 황대차와 황차비누, 황차책갈피를 협찬해주신 호천천(후치엔치엔

평양황탕 제다기예 비물질문화유산 전승인에게 감사인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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