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차를 만나는 방법 - 공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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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회茶会 | 홍차와 함께한 6월의 특별한 티타임, 홍차 연구회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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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a.bar.dini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6-06-27 17:37 조회2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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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0일, 과천에 위치한 복합 치유 공간 '공부차파크 TEA BAR DINING'에서 홍차의 매력을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참석한 분들은 다양한 홍차를 시음하며 각기 다른 향과 풍미를 음미하고, 차 한 잔이 전하는 여유와 깊이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오감을 깨우는 홍차의 향기와 함께, 바쁜 일상 속 잠시 숨을 고르는 따뜻한 쉼이 되었던 그날. 
한 잔의 차가 전하는 은은한 여운처럼, 참석한 모든 분들의 마음에도 편안한 휴식과 행복이 오래도록 머물기를 바라며 그날의 순간을 기록해 봅니다.


홍차는 단순히 마시는 음료를 넘어, 찻잎 한 장에 대지의 기운과 만드는 이의 정성, 그리고 수백 년의 역사를 담아낸 하나의 예술로 소개되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중국 홍차의 네 가지 명차를 한자리에서 만나며, 각 차가 지닌 고유의 향과 풍미, 그리고 이야기를 함께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공부금준미]
봄 첫 새싹으로만 제작하는 까닭에 생산량이 극히 적어 가장 귀한 차로 여겨지는 동목관 금준미는 홍차 중 최고품에 해당합니다. 금빛 탕색이 아름답고 가장 고급스런 은은한 화밀향과 꽉 차면서 굉장히 섬세하고 부드러운 달콤함이 참 좋은 홍차입니다.

[기문공부홍차고급]
기문현 고산차를 전통 방법으로 제다하여 탕색이 윤기있고, 밀향과 난향이 조화로우며, 부드러운 회감과 섬세한 회운이 좋습니다.

[진년공부고수홍차]
담담하면서 우아한 화과향과 점도있는 부드러운 단맛이 후감을 시원하게 합니다. 고육대차산 고수차의 오래된 홍차의 고사한 풍미를 선물합니다.

[진년정산공부소종]
1아1엽의 어린 차청에서 올라오는 진한 단향이 좋고, 탕 속 전체에 느껴지는 복숭아향과 섬세한 단맛이 오래 남습니다.




 
맺으며, 한 잔의 홍차에는 향과 맛을 넘어, 오랜 시간 이어져 온 역사와 정성, 그리고 여유를 나누는 가치가 담겨 있습니다.

이번 홍차 행사를 통해 참석자 여러분께서 각기 다른 홍차의 개성과 깊이를 오감으로 경험하고, 바쁜 일상 속 잠시 숨을 고를 수 있는 따뜻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공부차파크 TEA BAR DINING은 앞으로도 차가 전하는 깊은 매력과 특별한 경험을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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