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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포터즈 다회 2회차 <전통 흑차와 중국 3대 홍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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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부차파크(과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6-07-06 17:09 조회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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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맛비가 추적추적 내리던 7월 6일,

공부차 파크에서 제 2회 서포터즈 다회 <전통 흑차와 중국 3대 홍차>를 진행했습니다 :)



 


먼저 처음으로는 중국 3대 홍차인 기문홍차, 운남홍차, 정산소종을 각각 마셔보면서 비교해보는 시간을 먼저 가졌는데요.



 

√ 조금 더 맛있게 홍차 우리는 Tip

홍차를 우리기 전에 다관을 먼저 예열해주기-!

다관을 먼저 예열해주면, 온도의 낙차에 민감한 홍차를 살짝 깨워줘 쓰고 떫은 맛을 줄일 수 있고, 보관 시 생긴 잡미 등을 먼저 뺄 수 있다고 해요 :)

특히 잎이 어리고 여린 경우, 우릴 때 찻잎에 물이 닿지 않도록 다관에 닿게 흘려보내는 방식으로 우리면 쓰고 떫은 맛이 덜 우러난다는 점-!


 



제 2회 서포터즈 다회를 통해 마셔 본 공부차의 중국 3대 홍차 실버팩-!


<기문공부홍차특급> : 기문현 고산차를 전통방법으로 제다해 달근한 향기와 진한 단맛이 특징

<운남공부홍차고급> : 3200년 고차수가 있는 봉경지역의 고산차를 전통방법으로 제다해 과향과 시원한 단맛

<정산공부소종> : 겨울을 지낸 차나무의 생며력이 그대로 담긴 봄차로 자연스럽고 그윽한 맛, 풍부한 과향이 특징



 

각각 마셨을 때는 잘 몰랐던 특징들을, 3가지 홍차를 함께 마시면서 비교해보니까 좀 더 명확하게 느낄 수 있었는데요-!






 

◆ 첫 번째 차, <기문공부홍차특급>

가장 북위도에서 생산되는 기문홍차는 청사과, 꽃, 난 등 은은하고 우아하면서 섬세한 향과 맛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3가지 차 중 가장 진한 단맛이 느껴졌고, 가성비 있게 즐길 수 있는 맛있는 홍차의 정석이라고 느껴졌어요.




 

◆ 두 번째 차, <운남공부홍차고급>

반대로 가장 남쪽에서 자라는 운남홍차는 대엽종으로 만들어 더 직관적으로 달달한 과향과 깔끔하고 시원한 단맛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대엽종으로 만들어 백호가 많아, 산화 반응 후 건엽이 노란빛을 띄는 게 너무 예뻤어요-!



 

◆ 세 번째 차, <정산공부소종>

홍차는 저렴하다! 라는 이미지를 깨는 차로, 명전에 나온 어린 잎으로 만든 정산소종은 은은하면서도 톡 쏘는 향이 인상적인 차였는데요. 최근 가향 된 제품들도 많이 나오기 때문에 <무조건 진하게 훈연향이 나는 게 좋은 정산소종이다> 라는 상식을 깰 수 있던 시간이었어요-!


중간 쉬는 시간을 가진 후 육보차와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좋은 차를 고르기 위해서는 회사, 브랜드, 원료 등 차의 정확한 출처를 파악하는 게 가장 중요한데요.

공부차에서는 육보차로는 가장 믿을 수 있는 브랜드인 '삼학'의 제품들을 원료로 사용해, 공부차에서 좋은 환경으로 보관을해 정말 맛있는 육보차를 즐길 수 있는 시음이었는데요 :)








 

◆ 네 번째 차, 공부차의 육보명품 <1953대사공부육보차>

<1953대사공부육보차는> 육보차 최초 대사인 하매진 대사가 대사가 된 기념으로 특급 중 최고급으로 제작해 차기가 매우 좋다는 특징이 있는데요.

좋은 육보차에서만 느낄 수 있는 '빈랑향'이 두드러진다는 특징이 있었고, 마신 후 속을 따뜻하게 데워주는 열감이 인상 깊은 차였습니다.

비 오는 날의 젖은 흙내음을 마시는 듯한 느낌이 오늘 날씨와 정말 잘 어울리는 차였어요.





 


◆ 다섯 번째 차, <진년경전공부육보차>

경전이라는 단어는 이해하기 쉽게 Classic이라고 표현할 수 있어 <진년경전공부육보차>는 육보차의 가장 전통적이고 표준이 되는 맛을 느낄 수 있는데요.

92년에 특급원료를 경전 블랜딩으로 제작해, <1953대사공부육보차>보다는 은은하지만 부드러운 빈랑향과 점성, 은은한 단맛이 잘 어우러지는 차였어요.







 

◆ 마지막 여섯 번째 차, <11년 1급 안차>

안차 중 고급 원료를 사용하여, 항균/방충 등을 도와주는 조릿대로 포장을 해 은은한 침향을 느낄 수 있는 안차는 오장육부를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차인데요. 요즘 중국에서 유행하고 있는 차로, 저는 이번 시음회를 통해 처음 접해봤는데 특유의 은은한 침향이 정말 독특하게 느껴졌고, 기문홍차와 동일품 원료를 사용해 시간이 지날 수록 기문의 느낌이 나기 때문에 기문안차라고 부르기도 한다는 새로운 정보까지,,,!




 

2회차 서포터즈 다회 <전통 흑차와 중국 3대 홍차> 시간을 통해 평소 쉽게 접하지 못하는 다양한 차품을 접해보고, 중국 3대 홍차도 비교 시음해보며 차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알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거센 장맛비를 뚫고 함께 따뜻한 차를 나눠주신 서포터즈 차총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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