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사호 ] 혜상운 _ 노주니 _ 서시호 _ 230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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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상운 작가는 고급 자사호를 디자인하고 있습니다.

 

자사호이 형태와 기능을 아주 잘 응용하여 사용하기 편리하며,

감상의 가치가 높은 자사호를 제작합니다.

 

가장 평범해 보이지만 그 속에 숨은 하나하나의 디테일은 혜상운 작가의 손끝에서 완성됩니다.

 

 

 

 

 

 

 

아기 엉덩이처럼 아주 부드럽습니다.

 

노주니로 광택감과 터치감이 아주 좋으며,

차 맛 역시 살려줍니다.

 

 

 

서울 논현동 티하우스에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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