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차를 만나는 방법 - 공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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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진 유기야생차 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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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6-01 18:56 조회65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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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차는 1년이면 차, 3년이면 약, 7년이면 보배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백차의 약리 작용은 매우 뛰어나답니다.
 
공부차 수미는 1아 2엽 ~ 3엽을 주로 사용하여 제작하며, 방가산 고해발
700m에서 일쇄차로 제작된 고급 수미입니다. 또 향이 좋기로도 유명합니다.
 
[5년진 유기야생차 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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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다수 : 6탕
○ 다구 :  개완(190cc)
○ 차의 양 : 5g
○ 우림물 : 삼다수
물의 온도 : 100도
○ 윤차 : 있음
○ 거름망 : 있음
 
건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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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 단향과 밀향이 풍부하게 올라 왔고 잎의 색상은 5년동안 자연 산화되어
푸른색이 아니라 갈색으로 변해 있었습니다.
 
1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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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차를 10초 한뒤 차를 우렸습니다. 백차이지만 잎이 억세기 때문에 오래 우리거나
끓여 마시는 것이 좋아도 했는데 순간 습관적으로 30초만 우려서 시음을 했어요.
강하지도 자극적이지도 않으면서 부드럽게 밀향과 시원함이 머리를 맑게 해주었습니다.
수색은 짚푸라기 색처럼 노란 빛이 감돌았고 생진이 좋았습니다.
 
2탕
2탕은 1분정도 우렸습니다. 확실히 본연의 맛과 향이 이제서야 깨어나는것 같았습니다.
몰티향, 밀향, 단향이 퍼지면서 점성이 있어 입안에서 뭉근하게 퍼졌습니다.
또 여운이 다음 탕을 우리고 마실때 까지 지속되어 백차의 맛과 향을 더욱
극대화 시켜 주었답니다.
 
3탕
3탕은 2분 정도 우려보았습니다.
약간 아린맛과 혀가 조금조여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백차만의 화한 맛이 머리를 맑게 하고 입안을 시원하게 만들어 여름에 아이스로
마시면 무더운 여름을 잘 이겨 낼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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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탕 이후
2분 씩 우려서 먹어 봤습니다.
부드러워지면서 화한 맛이 더욱 잘 느낄 수 있어서 마치 페퍼민트를
먹는 듯했고 내포성이 좋아서 오래도록 우려도 맛의 변화는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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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저
6탕가지 우렸지만 잎이 완전히 부드러워 지지 않았습니다.
이래서 수미는 끓여 먹어도 된다는 것을 한번 더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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