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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차 | 공부차 파크 일일 시음기_[우수상 공부 대홍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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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bcteab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6-08-28 12:02 조회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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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차

[우수상 공부 대홍포]



 


우수상 공부 대홍포는 복건성의 유명 차(茶) 품평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대홍포로 제작 병배된 차입니다. 


판매처: 공부차 홈페이지 자사몰 및 공부차 파크 매장

가격: 50g / 29,000 (가격 인상 예정. 구매 예정이라면 빨리 구매하시길 추천) 

종류: 청차(우롱차, 반발효차)

시음일: 26/08/28 




 



시음 조건

다구: 유리호

물: 정수물

물온도: 90℃

찻잎의 양: 3g

우림시간: 첫 탕 기준 15초 (+5초씩 추가)


[건엽]

형태: 잘 말려진 형태, 엽저가 큰편

색: 검은색에 가까운 흑갈색

*물에 젖은 후에는 짙은 녹갈색을 띄며, 자주빛깔 찻잎이 발견되기도 함.  



 

향: 무이암차 다운 짙은 암운과 묵직한 구수함이 느껴짐


[탕색]

첫 번째 탕:  주황빛이 도는 맑은 탕색

두 번째 탕:  조금 더 진한 주황+황금 빛의 탕색을 띔.

그 이후: 우려내는 시간을 조절했을 때 탕색이 옅어지는 등의 차이 변화가 크게 없었음. 






 

[맛]

-단 맛이 잘 느껴지는 차.

-단 맛 속 숨은 옅은 화과향이 매력적.

-구수한 맛의 차를 좋아하는 사람이 마시면 만족할 만큼의 깊은 구수함. 

* 다관에 우려낸 찻잎을 그냥 버리지 말고, 시원하게 냉침해서 마시면 또 다른 별미!


[질감]

-거친 느낌 없이 부드러운 구감이 느껴짐.


[내포성]

-5탕 까지 우려 시음해보았을 때 1탕과 5탕의 맛의 큰 차이가 없었음.

-우려내는 시간을 잘 조절한다면 5탕 이상을 우렸을 때도 만족감이 클 듯. 

-5탕을 우려낸 찻잎을 시원하게 먹고 싶어서 냉침해 보았을 때도 40분 정도 찻잎을 정수물(300ml)에 담궈두니 잘 우러나고, 맛이 좋았음. 


[주요인상]

호불호가 크게 갈리지 않을 만한 스탠다드하고 훌륭한 우롱을 찾는다면, 우수상 공부 대홍포 추천.

더위에 지쳤을 때 시원하게 마셔도 향과 맛이 특출난 차

화과향과 어우러지는 묵직한 암차를 선호한다면 꼭 한번 마셔보아야 할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