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차 | 공부차 파크 일일 시음기_[보성공부덖음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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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부차파크(과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6-09-07 12:38 조회9회본문
차 이름: 보성공부덖음우전
판매처: 공부차 홈페이지 자사몰
가격: 70g / 117,000원
종류: 녹차
시음일: 26/09/07
시음 조건
다구: 유리다관
물: 정수물
물온도: 80℃
찻잎의 양: 3g
우림시간: 첫 탕 기준 30초 (+5초씩 추가)
[건엽]
형태: 어린 새싹을 중심으로 만들어진 차답게 잎이 비교적 여리고 섬세한 느낌.
잘 덖어진 녹차 특유의 가볍고 단정한 형태가 인상적임.
색: 전체적으로 밝은 녹색과 짙은 녹색이 어우러진 색감. 덖음차 특유의 고소한 느낌이 건엽에서도 느껴짐.
물에 젖은 이후에는 아주 밝은 연녹색과 노랑, 비취색이 어우러지는 색감.
[탕색]
첫 번째 탕: 맑고 밝은 황록색. 탁하지 않고 투명한 느낌이 강함.
두 번째 탕: 첫 탕보다 조금 깊어진 황금빛이 감돌며, 찻잎에서 우러난 고소한 향이 더욱 선명해지는 느낌.
그 이후: 우림 시간을 늘리면서 색이 조금씩 깊어지지만 전체적으로 맑은 인상이 유지됨.
진하게 우려도 탕색이 탁해지기보다는 차분하게 깊어지는 편.
[맛]
- 가장 먼저 느껴지는 특징은 고소한 맛과 부드러운 단맛
- 덖음차 특유의 고소한 밤 같은 풍미가 은은하게 올라옴
- 차를 삼킨 뒤에는 부드러운 단맛이 남음
[질감]
- 맑고 부드러운 질감.
- 어린 새싹을 사용한 차답게 질감이 거칠지 않고 섬세함.
- 입안에서 편안하게 퍼지며, 마신 뒤에는 깔끔하게 정돈되는 느낌.
[내포성]
- 여린 새싹을 사용한 녹차인 만큼 첫 탕에서 가장 섬세한 향과 맛이 잘 드러났음
- 여러 번 우릴수록 고소한 풍미와 단맛이 조금씩 차분해지지만, 전체적인 맛의 균형은 안정적으로 이어지는 편
- 처음에는 고소한 향이 중심이었다면 뒤로 갈수록 부드러운 단맛과 깔끔한 여운
[주요인상]
고소하고 부드러운 녹차를 좋아한다면 추천하고 싶은 차!
강한 향이나 자극적인 맛보다는 섬세하고 편안한 녹차를 마시고 싶을 때 잘 어울림.
어린 새싹에서 오는 부드러운 단맛과 덖음에서 만들어지는 고소한 향의 조화가 인상적.
아침에도 부담 없이 마시기 좋으며, 조용히 차 한 잔에 집중하고 싶은 날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