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차 | 공부차 파크 일일 시음기_[유기농 천지 호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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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부차파크(과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6-09-11 17:20 조회11회본문
오늘의 시음 차
"유기농 천지 호지차"

유기농 차엽을 5번 덖어 완성한 고소한 맛의 호지차입니다.
한국의 깊은 산골 야생에서 자란 토종 차나무에서 채엽한 찻잎으로 제다했습니다.
판매처: 자사몰 / 공부차 파크 매장에 문의
가격: 150g / 38,000원 , 50g / 18,000원
종류: 청차
시음일: 26/09/11
시음 조건
다구: 유리다관
물: 정수물
물온도: 95℃
찻잎의 양: 3.2g
우림시간: 15초 +10초씩

[건엽]
형태: 아주 작지 않은 크기의 찻잎. 일정하게 잘 말려져 있었음.
색: 갈색의 어두운 빛 찻잎

[탕색]
첫 번째 탕: 맑은 노랑+주황빛 탕색
두 번째 탕: 첫탕과 크게 다르지 않음. 맑은 느낌이 강한 탕색.
세 번째 탕: 시간을 더욱 길게 우려보았을 때도 첫 탕과 두번째와 비슷한 탕색이 나타남.



[맛과 향]
- 쓰거나 떫은 맛이 거의 안 느껴지는 아주 구수한 맛.
- 구수한 맛 속에 약간의 달큰함이 느껴져서 만족감이 높았음.
- 건엽의 향을 맡았을 때는 탄배향이 아주 훌륭하여 마치 마른 김 냄새가 나는 듯 함.
- 물을 부었을 때 구수한 탄배향이 더욱 짙어지는 느낌.
[질감]
- 점성이 높지 않아 부담스럽지 않게 자주, 많이 마실 수 있을 듯한 질감.
[내포성]
- 좋은 편. 다만 여러 번 우릴 수록 시간을 길게 잡으면 될 듯.

[주요인상]
- 카페인 부담이 낮기 때문에 하루 중 어느때라도 손이 갈 것 같은 차.
- 특유의 구수한 맛 때문에 식사와 곁들여도 너무 조화로울 것 같은 차. (실제로 공부차 파크 브런치 메뉴에 함께 서빙이 되고 있음.)
- 맛과 향, 구감 모두 부드럽고 자극적이지 않아 누구에게라도 추천했을 때 만족할 만한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