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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차 | 공부차 파크 일일 시음기_[공부난화향장평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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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부차파크(과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6-09-18 16:33 조회1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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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시음 차


"공부난화향장편수선"


우롱차 중 유일한 긴압차인 장평수선은 가볍게 긴압된 정방형의 형태를 가진 차입니다. 



 


판매처: 자사몰 / 공부차 파크 매장에 문의

가격: 200g / 74,000원

종류: 청차(반발효차)

시음일: 26/09/18


시음 조건

다구: 자사호 500CC

물: 정수물

물온도: 95℃

찻잎의 양: 8.5g

우림시간: 20초 +10초씩 추가



 


[건엽]

형태: 가볍게 긴압이 되어있어 손으로 쉽게 해괴가 되며, 정방형의 모양으로 엽저들이 얼기설기 얽혀있음. 

색: 맑은 초록빛과 짙은 초록빛이 혼재되어 있는 엽저 색.


 
 

[탕색]

첫 번째 탕: 맑고 노란빛의 탕색 (금빛) 

두 번째 탕, 세번째 탕 역시 첫 번째 우림색과 크게 다르지 않게 균일한 수색을 볼 수 있었음. 





 


[맛과 향]

- 산뜻하고 군더더기가 느껴지지 않는 향이 좋았음.

- 산뜻한 향에 잘 어울리는 은은한 단맛이 첫 탕 부터 마지막 우릴 때 까지 이어짐. 

- 4탕 이상 우렸을 땐 약간의 쌉싸름한 맛이 느껴져서 더 매력적. 복합적인 맛이라고 느껴짐. 


[질감]

- 맑고 가벼운 질감. 


[내포성]

- 좋은 편. 다만 여러 번 우릴 수록 고삽미가 느껴짐. 


[주요인상]

- 향이 좋은 차, 산뜻한 우롱을 마시고 싶은 날 손이 갈 만한 차.

- 시음 후 우려놓은 차를 한참 뒤에 다시 마셨을 때 향이 날아가지 않았고, 시원하게 먹는 맛도 굉장히 좋았음. 

  하루를 시작할 때 따듯하게 마시다가 마지막 탕은 길게 우려 시원하게 즐기면 참 좋을 것 같은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