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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차] 16년 노만아 금엽 45g 요약정보 및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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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 원

노만아 지역의 차수 500년이상에서 채엽한 금엽으로 매력적인 강한 패기가 느껴지고 회감이 빠른 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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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만아 금엽은 봄차를 제작하고 남은 원료이며, 황편으로 부르기도 합니다.
     
    500년전후의 수령으로 차기가 매우 강한 특징이 있습니다.
    노만아 급엽은 부드러운 단맛과 진한 고삽미가 있습니다.
     
    하우스티는 좋은 가격으로 여러분께 보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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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만아 특유의 향기가 매우 진합니다.
    맛이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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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만아는 노반장과 더불어 매우 비싸게 거래되는 차입니다.
    황편중에 좋은 것만 골라서 만든 금엽으로
    우려 드시면 노만아 특유의 진한 맛과 부드러운 단맛을 얻을 수 있습니다.
     
    끓여서 드시면 또 다른 풍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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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깔끔한 포장상태와 위생을 위해 비닐팩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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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미의 안정성을 위해 방습제를 넣었습니다.
     장기 보관시에는 방습제를 제거하고 보관해도 됩니다.
     
    한포를 우렸을때 밀향에 감탄을 연발합니다.
    향에 취한다는 말을 이럴때 쓰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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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탕색은 한창 익어가는 듯한 맑고 청아한 빛깔입니다.
    한모금 마셔보니 신차의 싱그러움이 느껴지고 은은한 난향이 후미를 따릅니다.
    살짝 익은듯한 고구마향이 인상적이며 대체적으로 풍부한 밀향이 주를 이룹니다.
     
    후반으로 갈수록 삽미와 단맛이 풍부해집니다.^^
     
    2포 정도에서 차기가 바로 느껴집니다. 
    차기가 아주 강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강한 차기를 원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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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차답게 강한 패기가 느껴지는 차입니다.
    회감이 빨라서 피드백이 굉장히 빠르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신차를 좋아하시는분들은 지금 드셔도 좋고, 후에 드셔도 아주 좋을 "16년 노만아 금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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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엽저 상태가 아주 보기 좋습니다.
    봄차의 남은원료로 엽저에서도 봄의 기운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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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현 공부차 티하우스에서 시음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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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1

    • 문외한의 노만아 후기

      1틴(45g) 구매

      손○○

      19-12-06

      별 3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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