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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고시문 한산개완 仿古诗文寒山盖碗 100cc
매우 얇게 만든 개완으로 한자가 멋잇습니다. 손이 뜨겁지 않고, 고급 우롱차를 우리기에 매우 좋습니다.
법랑채 소개완-목단 珐琅彩小盖碗-牡丹(130ml)
선명하고 농염한 모란과 태호석의 결합은 독특한 풍경을 이루어냅니다. 모란은 예로부터 많은 문인 묵객들의 필치에 오른 소재로, 태호석과 함께 부귀와 장수, 상서로움을 상징합니다. 그림은 4월 모란 꽃이 피는 생동감 있는 모습을 영감으로 삼아, 꽃잎과 나비의 배치에 주와 부를 두고 움직임과 고요함을 조화시켰습니다. 고전적이고 우아한 뚜껑 찻잔 형태는 선이 유려하여 손가락 사이에 편안히 잡히며, 손재주 있게 다루기 쉬워 데우지 않습니다. 다과석 위에 놓으면 자리를 더욱 빛내고 아름다움을 더해, 금상첨화와 같습니다. 시와 그림이 서로 어우러져 우아함이 자연스럽게 배어났습니다. '푸르름은 고요하고 붉은 옷은 엷었다 짙었다 한다'는 시구처럼, 정교한 세공으로 생생하게 구현되었으며, 아름답고 실용적이고 형태가 풍만하며 선이 매끄럽고 수제로 만들어졌습니다.
법랑채 소개완-추국 珐琅彩小盖碗-秋菊(130ml)
국화는 오랜 역사와 풍부한 내포를 지닌 꽃입니다. 국화의 꽃잎은 겹겹이 쌓여 아름다운 형태를 이루며, 고귀하고 우아한 느낌을 줍니다. 그릇의 형태는 풍만하고 선이 유려하며, 그림의 구도는 교묘하고 입체감이 있어, '꽃 속의 네 군자'에서 '중국 십대 명화'에 이르기까지 국화는 지나치게 많은 영예와 찬사를 짊어지고 있습니다. 그릇 몸체에는 "꽃 중에서 특별히 국화를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이 꽃이 지고 나면 더 이상 꽃이 없기 때문이다"라는 시구가 적혀 있는데, 이는 가을 국화가 찬 서리를 견디고 난 뒤에야 시드는 강인한 품격을 찬양한 것입니다.
법랑채잉어연례개완 珐琅彩鲤鱼年礼盖碗(130cc)
손으로 그린 클로이소네 공예 기법으로, 붉은색과 흰색의 조화가 맞부딪힙니다. 뚜껑에는 유영하는 잉어가 그려져 있으며, 한 점의 찻잔이 차 마시는 일체의 우아함을 담아냅니다. 그것을 들어, 고풍스러운 운치와의 대화를 여는 차 한 잔을 즐겨보세요. 도자기 사이에 살아 숨 쉬는 상서로움의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원보 파초 개완 元宝盖碗-芭蕉 소형(88cc)
수장가치가 있는 고급 개완입니다. 수회로 그린 파초 그림이 매우 인상적입니다. 기억에 오래 남습니다. 수제품은 사진과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공부차파크 전용 개완] 피라미 청화 개완 100ml
누적판매 42개
20년 전에 있던 제품으로 아주 잘 만든 개완으로 생각합니다. 전사가 아닌 청화로 그린 것으로 미라미 같은 작은 물고기가 정감있습니다. 소리가 나는 문향배와 1세트를 이룹니다. 이 개완도 손으로 문지르면 소리가 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금 이 개완 만드는데 드는 비용은 제가 파는 가격보다 더 비쌀 것입니다. 사용하기 좋고, 청화로 그린 그림도 보기 좋습니다. 최저가격 보증합니다.
[평산요 박진혁]덤벙 분청 개완70cc
은은한 쑥라떼 같은색에 동글동글한 찰떡아이스같은 모양에 작은사이즈의 개완으로 1인용 다구로 너무 사용하기 좋습니다.
[덕화 백자] 양지옥 풍화개완 175cc
다다익선
누적판매 19개
수감은 매끄럽고 고상한 윤이나는 감관을 기분좋게 하는 양지옥羊脂玉으로 풍성한 수확을 상징하는 벼 그림을 음각으로 넣어 풍화개완风禾盖碗을 완성한 고급개완입니다. 사용 중 손이 뜨겁지 않도록 개완 날개를 얇게 펴서 열 전도율을 낮췄습니다. 대량 생산으로 가격을 낮춰서 가성비가 매우 좋습니다.
[예인요 이미진] 무유개완130cc
예인요(藝人窯)는 김해에 위치한 도예 공방으로, 장작가마에서 직접 만든 다기(찻잔, 다호 등)로 유명합니다. 이미진 작가님께서는 차를 즐겨 드시는 도예가로서 차분하고 조용한 느낌을 주는 찻자리에서 재미와 즐거움,편리함을 찾아 직접 다구를 만드시면서 찻자리의 즐거움을 느끼게 해주는 작가님입니다.
[평산요 박진혁] 백자흑귀얄 개완110cc
누적판매 1개
백자위에 철화를 귀얄로 그려낸 개완입니다. 넉넉한 사이즈의 개완으로 작은찻잔 기준 2~3인용 정도 사용할 수 있는 개완입니다.
[평산요 박진혁] 덤벙 개완 90cc
덤벙기법으로 제작한 개완입니다. 900cc의 작은 용량의 개완으로 1인용 찻자리에서 사용하기 좋은 개완입니다. 아기자기하고 차분한 느낌의 개완으로 어느 찻자리에서나 잘 어울립니다.
[평산요 박진혁] 매화 개완90cc
누적판매 1개
양산의 흙을 이용해 만든 개완입니다. 사실 작가님은 꽃개완이라고 하셨지만 저는 매화를 닮은 듯 하여 매화 개완이라고 이름을 붙여줬습니다. 90cc의 작은 개완으로 1~2인용 으로 혼차 할때 또는 친구와 함께 차 한잔 할때 사용하기 좋습니다.
[특별공구 리미티드] 금룡 개완 80ml
누적판매 122개
근 20년전 고온으로 소성한 백자에 용문양을 넣어서 차 우리는 재미를 더 했습니다. 얇게 만들어서 가볍게 뜨겁지 않습니다. 차 우리기 참 좋습니다. 차 따르기 좋습니다. 단종된지 오래 됐는데, 지금 싸게 판매할 때 사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재고량 소진되면 재판매 안됩니다.
경덕진 개완 120cc
[공부차] 에리 흑유 시보리다시 개완60cc/150cc
누적판매 42개
시보리다시는 손바닥 크기의 손잡이가 없는 차다구입니다. 시보리다시(絞り出し) 문자 그대로 '짜내다'라는 뜻으로 고급센차뿐만 아니라 교쿠로,메차 등 일본 녹차를 더욱더 부드럽고 풍미와 감칠맛을 살리는 다구입니다. 차를 우리는 기능의 균형을 갖춘 시보리다시는 단순하고 무늬나 장식이 되지않은 디자인으로 어디든 잘 어울리며 기본 차다구 세트로 사용하기 좋습니다. 타카노에리 작가님의 작품으로 흑유질감으로 제작한 개완입니다. 유약이 발려있지않아 까슬한 느낌이 들면서 물을 끼얹으면 색이 진해지고 촉감이 부드러워지는걸 느끼실 수 있습니다. 물이 스며들고 오래 사용하면 표면이 반질반질해져 사용감이 느껴지면서 더욱 아름다운 다구가 됩니다.
[공부차] 옥자 담아 개완 100cc
누적판매 508개
입전이 넓고 날씬하게 펼쳐져 있고 완의 아랫부분에 각이져 매력적인 개완입니다.
[경덕진] 유중채복원소개완(국) 100cc
누적판매 10개
국화문을 채색을 한 후 유약을 바르고 소성을 한 개완입니다. 분청처럼 보이지만 유약안에 묻혀 있는게 특징입니다.
[경덕진] 청화 삼청다시 개완 320cc
청화백자는 중국 차문화의 정수입니다. 시화를 그려 넣은 수회백자로 찻자리의 멋을 즐겨보세요.
[경덕진] 귀화상 연꽃 개완 150cc
누적판매 12개
연꽃이 새초롬하게 그려져있는 개완입니다. 용량도 적당하고 한손에 잡는 그립감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