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에 설립된 육대차산차창이 설립되어
맹해차창 출신의 완전용여사를 주축으로 제작되어 병배 테크닉이 안정적이며,
특히 설립 초기에 제작된 차들은 새로운 역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며
다양한 시도를 한 흔적들이 남아있습니다.
06년 불해은호는 금상을 수상하여 외피에 표기가 되어 있습니다.
출품차들은 대체로 소장가치가 뛰어난 편이며, 수상이력으로 대내외적인 평가가 이루어져 수장가치가 뛰어납니다.
몇 편 남지 않아 내부를 열어 촬영을 할 수 없는 점 양해드리며,
불해은호라는 이름답게, 은호가 가득차 있어 어떤분은 백호은침이 아니냐고 물어볼 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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