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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기 20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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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기] 11년 금두 극품대수청병 357g 요약정보 및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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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두기에서 황제라 일컫는 금두는 미래에 차의 황제가 될 것입니다. 다양한 맛과 층차감있는 포만감이 정말 좋고 빠른 회감과 회운이 매우 훌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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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기]11년 홍금두 대수청병 357g

    두기에서 생산된 차 중 황제라 일컬어지는 금두입니다.
    대수차 원료의 금두는 맛으로는 어느차 비교 하여도 자신있습니다.
    대수순료의 위엄을 자랑하는 두기의 금두 시음하는 날은 공부차가 돼지 잡는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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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가 생산 10년차인데 화려한 향이 아직 진동을 합니다.
    순료의 가치는 향기와 밭으로 평가하는데 보이차는 첫째 향이죠.
    향이 없는 청병은 향기 없는 꽃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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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수차의 풍모가 느껴지는 금두! 석모로 단단하게 긴압한 병형태가 보기 좋습니다.
    후발효가 많이 진행되었고, 백호가 금호로 잘 바꼈습니다.
     
    건차에서 풍기는 진한 밀향이 좋습니다.
    아주 고급스럽습니다.기분이 자꾸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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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탕감이 매우 부드럽고, 고삽미가 강하지만 잘 균형잡혀 있어서
    강한 줄 모르고 사르르 녹아내립니다.
     
    회감이 빠르고 오래 유지되며, 회운은 농익은 밀향과 시원한 단맛과 함께
    후각을 기분좋게 자극하며, 차 마시는 재미를 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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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수차의 위업을 느끼게 하는 엽저입니다.
    금두 정도라면 차엽은 말할 것도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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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분된 [공부차] 하우스티 그린으로 먼저 맛보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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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두, 옥두, 대두, 상두 시리즈는 두기 병배차를 대표하고,
    명확한 맛 차이로 품질을 구분합니다.
     
    직위와 맛을 표현한다면,
     
    금두 - 황제
    옥두 - 황후
    대두 - 대장군
     상두 - 공명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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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당시의 시음기로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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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금두 극품 대수차
    만인이 인정하는 보이차가 있습니다.
    바로 금두 입니다.
     
    금두 메니아가 세상에 넓게 퍼지고 있습니다.
    왜 좋냐고요?
    그 건 마시는 분들이 잘 알고 있습니다.
     
    금두 포스가 장난 아닙니다.
     
     
     
    사진을 찍기도 전에 차 향에 매료되어 직원들이 마셔버렸습니다.
    뭔가에 홀렸다고 합니다.
     
    병면의 포스도 장난이 아닙니다.^^
    이 말이 생각납니다. "장난치냐" -- 정말 장난칠려고 몇 편만 정말 신중하게 만든 차 같습니다.
    어떻게 이런 포스가 나오는지요.
     
    뒷면도 마찬가지입니다.
     
    와~~ 어떻게 이렇게 입안에 꽉찬 포만감을 느낄 수 있게하는 건지요.
    입안에 느껴지는 포만감이 점차 사그라 들면서 다시 뿜어져 나오는 생진과 회감은 야~~ 이 차 정말
    물건이네,, 라는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훌륭한 차 맛은 어디서 왔고 어디서 가는지요?
    좋은 원료에서 오고 좋은 보관에서 좋은 맛으로 갑니다.
     
     
    차향이 참 깊고 우아합니다.
    우아하다는 표현이 맞습니다... 입안에 넘쳐나는 이 차향.. 참 좋습니다.
    고급차는 탕속에 진한 향이 숨어 있습니다. 그 향이 입안을 감쌉니다.
     
     
    끝없이 느껴지는 시원한,, 그리고 진한 맛이 매우 좋습니다.
    두기에서 제작한 보이차는 최고입니다.
     
    사용한 원료가 최고입니다.
     
    좋은 원료답게 내포성이 매우 좋습니다.
     
    훌륭한 엽저 모습입니다.
     
    운남 지역의 최고의 원료만을 골고루 병배해서 생산했습니다.
    끝없이 느낄 수 있는 풍부함을 느껴보세요.
     
    아직, 두기 보이차를 마셔보지 못한 분들은 하나하나 마시면서 느껴보세요^^
    여러분을 또 다른 감동의 세계로 이끌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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