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봉산맥의 풍경을 포장에 담았습니다.
백사계차창 제품은 노차와 신차 원료를 병배하거나, 1차 가공한 모차를 숙성하고 있고,
출고할 때 2차가공 및 긴압, 포장할 때 이 출고일자를 찍기 때문에
연도 1~2년 차이는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백사계차창에서 흑차 제품을 소개할 때 보이차와 달리 15년도 제품으로 소개하지 않습니다.
이런 점이 매년 안정적인 품질의 흑차를 제공하게 합니다.
2013년부터 오늘 소개하는 깔끔한 고급포장으로 변경했습니다.
철병처럼 단단하게 제작을 했습니다.
이 단단한 긴압이 맑은 청향을 오래 간직하게 하고, 장차 더 좋은 고급향을 포함하게 합니다.
외관이 웅장하고 멋있습니다.
다른차와 달리 안화흑차는 보관도 쉽습니다.
맑은 청향이 좋고, 부드러운 단맛이 좋습니다.
흑차는 포다로 하면 깨끗한 청향과 부드러운 단맛을 쉽게 느낄 수 있고,
끓이면 진한 조향과 더 진한 맛을 얻을 수 있습니다.
오래동안 보관하면 약향이 좋아지고, 또 다른 깊은 풍미를 얻을 수 있습니다.
후반으로 갈수록 시원한 감미로운 맛이 매우 좋습니다.
전체적인 구감이 매우 안정되고 편안합니다.
상당히 매력적인 맛입니다.^^
편하게 마실 수 있는 차입니다.
끓여서 우린다음 냉장보관해서 드셔도 좋습니다.
백사계 흑차는 왜? 공복, 냉장보관해서 차갑게 마셔도 될까요?
백사계 흑모차는 반드시 송시명화건조, 즉, 칠성조를 통해 발효과정을 거칩니다.
칠성조를 하면, 차엽이 받는 온도가 서서히 올라가면 차의 활성효소들이 발효를 촉진하고,
120도가 되면 차에 포함된 카페인이 증발되어 사라집니다.
그리고, 차를 꺼내서 건조한다음 차를 만듭니다.
시원한 맛이 정말 좋습니다.
차를 마시고 난 뒤 입안과 후두에 계속 느껴지는 시원한 단맛이 정말 인상적입니다.
회원 여러분,
백사계 안화흑차를 새롭게 경험하고 인식해야 되는 시간이 됐습니다.
긴압이 강하게 되었지만 물을 팔팔 끓여서 우리면 쉽게 풀어집니다.
반드시 100도 온도에 차를 우리세요^^
엽저를 보면 노차와 신차, 그리고 2급, 3급 흑모차 병배가 잘 되어 있습니다.
엽저에서 나는 맑은 청향이 아주 좋습니다.
깨끗합니다.
백사계차창 대표 류신안 대표가 한국에서 열린 백사계 안화흑차 평차회에 매우 만족 하셨습니다.
이번에 얻은 성과로는 한국 총대리 위치를 격상했고, 중국 최저 가격으로 공급을 약속했습니다.
여러분께 더 좋은 품질을 더 좋은 가격으로 시원하게 소개하겠습니다.^^
여러분께 꼭 알리고 싶은 내용이 있습니다.
지금 백사계차창은 최고급 품질의 흑차 시장 발전 중심에 있고, 선도하고 있습니다.
한국에 소개하는 차는 중국 고급시장 내수용으로 변방민족으로 판매되는 차가 아닙니다.
변방으로 판매되는 차는 변방 소수민족과 기타 국가의 품질 기준에 맞게 생산되고,
철저하게 변방으로만 판매합니다.
국가에서 엄격하게 생산과 판매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요즘 우리가 시장에서 보는 대부분의 노차는 변방으로 팔리던 등급이 낮은 제품이고,
그 제품이 한국에도 팔리면서 흑차는 모두 차청이 거칠고 줄기가 많다라는 오해가 있습니다.
지금 공부차를 통해 한국으로 들어오는 흑차는
특급, 1급, 2급, 3급 흑모차로 제작된 3전, 3첨, 1주이고,
4급이상의 흑모차로 제작된 흑차는 없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지금 구매하신 이 차들은 3년만 지나도 깊은 맛이 나는 차로 바뀌고 되어,
10년이상 묵혀서 마시지 않아도 충분한 고급차의 맛과 기운을 느낄 수 있습니다.
차 시장의 새로운 변화가 이미 시작 되었고, 여러분이 최고로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