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차를 만나는 방법 - 공부차

[강력추천] 05년 녹인 순료 청병 357g

누적판매 689개

광동 건창 보관, 밀향 특출나고, 박하향과 시원한 단맛이 있고 옛날차에 있는 특유의 구수한 연미도 있습니다. 연향이 있어서 포랑산 느낌도 있으면서 균형적인 맛인 이무차 느낌도 있습니다. 병배보다는 순료 느낌이 강한 조형 형태이며, 균형적인 구감이 좋고 생진, 회감 모두 빠르고 여운도 좋습니다. 지금 마시기 좋고 보관가치도 높습니다. 05년은 누구나 차를 만들어서 중차 포장으로 생산할 수 있었던 시기였는데, 소량으로 잘 만든 차의 갑성비로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맛으로 보자면 1편 30만원 가치를 합니다.

[개인제작 의방] 05년 의방 정산진품 청병 357g

누적판매 7개

곤명 17년, 광저우 3년, 총 약 20년, 가공 때문에 의방, 이무차 물되서 맛, 향이 안나는 차가 많은데, 진한 향과 진한 차기와 쓴맛 올라오고, 생진, 회감으로 변하고, 밀향이 좋은데, 한국에 두면 향미가 지금보다 훨씬 좋아 집니다. 약 5일, 약 7시간 거풍 했는데, 더 좋아 졌습니다. 갖고 계시면 효자가 될 차입니다.

[강력추천] 05년 대자 녹인 숙병 357g - 건으로 사세요

누적판매 16개

중차공사에서 생산된 이래 계속 광동 숙성실에서 한번도 이동없이 보관 됐습니다. 전통 숙차로 홍콩에서 인기 있었고, 00년대 초반에 홍콩 대만에서 한국으로 들여 온 숙차중에 인기가 높았던 향미가 같습니다. 숙차 20년은 매우 귀합니다. 가격이 너무 매력적입니다.

[토림] 11년 토림 노수생타 250g 1건(72개)

12건 재고, 희소한 제품으로 보관상태 좋고, 탕색 맑고 투명하고, 맛이 달고 순수합니다. 은은한 연미가 있으면서 고상한 향이 있습니다. 회감, 회운이 좋습니다. 토림, 무량산 쪽 보이차 좋아하는 분께 추천합니다. 매우 좋은 가격입니다

[기낙산민족차창 폭락] 05년 유락산 보이생전 250g - 강력추천

누적판매 4개

유락산(기낙산) 고수원료를 사용하였고, 기낙족 경내에는 고차원의 원료입니다.역사가 가장 오래된 고차원중에 한 곳입니다. 생태환경이 매우 좋아 차나무가 잘 자랍니다. 단맛과 회감이 좋고, 탕감이 부드럽고, 고삽미도 부드럽습니다. 밀향이 좋고 입안에 남는 포만감도 있습니다. 깊이, 강함, 부드러움이 다양한 향미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