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학(三鹤) 35013 긴압(압축) 육보차.
2kg 대나무 광주리에 담긴 모습이 고풍스럽우면서도 독특하다.
자연적으로 형성된 금화가 매우 풍성합니다.
삼학 육보차 금화는 현재까지 5종이 밝혀졌습니다.
세월이 흘러서 흰색으로 보이는 부분도 있습니다.

다섯자리 번호 육보차는 광주리 안 속지없이 숙성됩니다.
5자리로 숙성한 후 4자리 번호로 재포장합니다.
지금 여러분이 보고 계시는 사진은
오주차창의 지하 방공호의 모습입니다.
이 곳에서 2년동안 육보차가 익어가는 공간이며
소비자에게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명품 육보차가 탄생하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2013년에 발효를 시작해서 이제 막 출시 되었습니다.
3년이란 시간이 흐른 육보차...
과연 이 육보차는 우리에게 어떤맛을 선사할 지 명칭만 봐도 궁금하지 않으십니까?
광주리에 담긴 특급의 육보차
광주리에서 3년이란 시간을 보냈으니 좀 더 순화된 맛이 날 것 같습니다.
3년의 숙성기간을 마치고 나온 특급의 육보차 입니다.
촘촘하게 분포한 금아들만 딱 봐도 특급 육보차라고 말해주고 있습니다
4로 시작되는 육보차에 비해 훨씬 더 풍부한 달콤한 빈랑향과 진향이 있습니다.
향만 딱 맡아봐도 이 차가 우리에게 보여주는 맛은
참으로 달겠구나 라는 생각이 스쳐 지나갑니다.
육보차가 처음이라 낯설음을 가지고 계시는 분이시라면
이 차에 홀딱 반할 것 같습니다.
방울방울 떨어지는 모습만 봐도 이 차의 점성이 와닿습니까?
똑똑 떨어지는 찻 방울에서 쫀뜩함이 와닿습니다.
'향기가 매우 달콤하다' 이러한 생각이 바로 날 정도로
강하게 풍기는 이 향이 참 좋습니다.
부드럽고 섬세한 단맛이 일품입니다.
실크처럼 부드러움과 섬세한 맛을 선사하여 마시는 내내 즐거움이 넘쳐 납니다
대개 차는 빈속에 마시면 속이 쓰린데 육보차는 오히려 빈속에 마셔도 포만감을 더해줍니다.
특히, 특급의 육보차는 더욱 그러합니다.
35013 특급 육보차, 마실수록 포만감과 그리고 속이 따스해져 가는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속을 채워주고, 몸을 따쓰하게 해주는 35103 육보차로
추운 겨울, 몸을 보호하기에 적격인 차 입니다.
특급의 잎으로 만들어 더욱 특별한 육보차로 즐거운 차생활이 가능케 할 것 입니다.
특급의 원료로 만들어 더욱 소장가치가 있는 특급 육보차 입니다.
지금 마셔도 풍부한 향과 강한 단맛이 있어서 누구든지 좋아할만한 맛인데다가
보관을 한다면 미래에서 좋은 평가를 받을 차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