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기로 여러분의 보이차 생활을 시작하세요.
두기부터 보이차를 알아가시면 손해보는 일은 없습니다.

[두기] 10년 상두 청병 357g - 석모계열
무수히 많은 명차를 생산한 두기
그 중에서도 고급차의 기본이 되는 상두는 꼭 드셔 보아야 합니다.
두기는 보이차의 본질을 지키고 그 안에서 최고급을 생산합니다.
두기의 외피는 단정합니다.
두기의 차 처럼요.
마른향내 나는 보이차를 살피며 젖어드는 감상을 여러분들도 아실겁니다.
이 차를 손에 쥐기가지 여정을 상상하게 되거든요.
대지의 한 그루 차나무가 나의 찻자리에까지 오는 여행의 감동이랄까요,
한국 다우들의 차생활에 공부차가 동행하고 싶습니다.
최신 설비로 최대한의 맛을 이끌어 냅니다.
마무리는 전통의 석모긴압으로 최적의 발효를 돕는 차가 석모계열 상두입니다.
개완에 마른 차를 넣고 열수를 붓는 시간
꽃 잎처럼 퍼지는 차덩어리를 감상해 보세요
운남의 향이 오감을 일깨우는 순간입니다.
상두는 보이차를 알아가는 첫 번째 차로 추천드립니다.
건창보관으로 향미가 그대로 입니다.
진기에 맞는 턍색.
아름다운 찻물을 즐기는 것, 찻자리의 또다른 행복입니다.
소분된 [공부차] 하우스티 그린으로 먼저 맛보셔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