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무차산은 부드러움으로 대표됩니다.
두기의 이무순료청병도 그렇습니다.
부드러움 끝판왕.
이무순료대수차
병면을 살피면서 깨끗하고 순한 향을 맡아봅니다.
포장에 스민 차향에 반하는 시간입니다.
흠향, 보이차로 향도를 즐기는 듯한 기분입니다.
옷을 벗기고 차를 살핍니다.
순료라하니 병면이 더 아름다워 보입니다. 다른 말은 생각이 안나네요.
이무대수순료라는 사실에 현혹이 되었습니다.
순료 고수차라서 눈에 콩깍지가 씌었습니다.
가장 좋은 차를 마시고 싶습니다.
귀한 이무의 순료라는 것.
그것만으로 저는 설렙니다.
두기의 순료라면 그로써 검증이 된 것입니다.
두기를 못믿는다면 믿을 차 없습니다.
시음기를 쓰기 위해 진지하게 차를 살펴봅니다.
두기는 역시 깨끗합니다.
좋아하는 두기라도 소개하는 시음기는 냉정이 필요합니다.
두기의 최상급 버전입니다.
두기에서 나오는 차는 병배와 순료가 있습니다.
병배와 순료, 무엇이 좋다의 문제는 아닙니다.
병배 기술로 차 맛을 이끌어 내는 것은 차창만의 고유한 레시피입니다.
반면 유명 차산의 순료는 기본 가격대가 높기에 대형차창에서 비중있게 다루는 사업은 아닙니다.
100% 순료차는 두기차창의 고집이 낳은 결과물이죠.
순료 고수차에 궁금한 것,
진짜 순료인가!
이건 믿음의 영역이라 증명할 수가 없습니다.
순료증명서?
중국 차의 표기가 정직하다면 문제 될 것이 없겠지만 과도기의 중국은 아직 그렇지 못하거든요.
제가 믿는 것은 중국이 아니라 두기입니다.
여러분이 공부차를 믿는것처럼요.
두기 2010년 이무순료대수차 357g
357g 전체가 이무의 것입니다!
두기 사장을 잘 압니다. 그의 고집을 알기에 확신합니다.
두기를 성장 시킨 역사를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두기의 괄목할만한 성장이 그 증명입니다.
10년 진
진해지는 탕색이 세월을 전합니다.
진짜 이무순료를 찾는 분들에게 전하고 싶은 차
2010년의 작품
2022년에 소개합니다.
2030년엔 보물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