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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차패 199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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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차패] 98년 야생교목청병(후지8582) 357g 요약정보 및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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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7,000

20년동안 건창으로 보관됐고, 고삽미 균형과 빠른 회감이 좋습니다. 고급진향을 즐기는 분과 더 익혀서 드실분께 추천합니다.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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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통 중차패 포장입니다.
    00년초반까지 유행했던 포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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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중, 수공개인한 녹인이 보입니다.
    포장이 두껍기 때문에 후지(厚紙)로 부르며, 박지(薄紙)와 구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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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통 형태의 내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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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샘플을 촬영했습니다.
    어린차청이 표면에 깔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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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비에 맹해현산구(맹해현지역)가 쓰여 있습니다. 90년대 생산된 보이차중에 이렇게 적힌 내비는 거의 없습니다.
    맹해지역은 신육대차산으로 분류됩니다.
    특히, 복해차창은 포랑산원료를 주로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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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뒷면으로 갈수록 차엽이 커집니다.
    전통 병배방법을 사용했고, 당시 제품명을 8582로 부르고, 대표에 기록했습니다.
    *당시 98년도에는 2(맹해차창생산)라는 의미를 몰랐던 것 같고, 병배코드 8의 배방이라는 점을 착안해서 8582로 이름을 지은 것 같습니다.
    복해차창은 1983년 맹해차창 기술진을 파견해서 설립한 국영회사(맹해현 성화차창)였기 때문에 더욱 7542라는 이름이 친숙했을 것 같습니다.
    여러 자료에 의하면 시장수요를 위해 1998년부터 보이차를 생산하기 시작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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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쪽으로 치우치는 맛이 없습니다.
    총족된 고삽미가 포만감이 있고, 빠른 회감이 매우 안정적입니다.
    코로 넘어오는 향기와 회운이 매우 좋습니다.
     
    20년이 넘어가는 이 차는 지금 마셔도 좋고, 더 보관해서 마시면 명차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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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간 익은차가 주는 강한 맛이 생각 날 때,
    오늘 소개하는 야생교목청병을 마시면 매우 만족하실 것입니다.
    시음하시면 모두가 좋아할 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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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포성이 좋고, 후반으로 갈수록 기분좋은 감칠맛이 좋고,
    깔끔한 회감과 회운이 더 좋은 미래를 보장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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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톰한 엽저가 탄성이 좋고 힘이있고, 안정적 발효를 상징하는 색상이 매우 균형적입니다.
    지금까지 매우 잘 보관된 청병(생차)로
    20년 생차의 진기를 제대로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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