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전지름 : 6.8cm
높이 : 4.5cm
용량: 70cc
※ 수공예 작품으로 무늬와 모양, 규격이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 색상은 모니터 사양 및 해상도에 따라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분청유를 발라 붉은 빛과 옅은 녹빛이 오묘한 찻잔입니다.
태토의 질감이 느껴져 터프하지만
선이 심플하여 현대적인 아름다움이 느껴집니다.
물레선이 그대로 남아 있어
자연스러운 무늬가 있습니다.
굽 부분에는 시유하지 않아 태토의 거친 질감이 그대로 드러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