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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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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해출품] 80년대 노생야전 250g 요약정보 및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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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00 원

80년대 맹해지역 교목원료로 제작되어 광동에서 자연창으로 후발효되어 탕색전환이 빠르고 회감이 좋고, 살아있는 고미는 잘 남아 있습니다. 한국에서 1년이상 보관되면 더 균형적인 노차가 될 것 입니다. 수량이 많지 않으니 두고 드시면 좋은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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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지포장으로 가성비가 굉장히 좋은 노생차입니다. 
    많이 살수록 이익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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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차상태 보기 좋습니다.
    포장, 내비 하나도 없습니다.

    이 포장에 진승차창이 입혀지면 얼마나 비쌀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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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압도 매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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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탕색이 맑고 투명합니다. 우선 1차 합격입니다.
    요즘 사진처럼 진한 붉은 탕색을 만나기 어려운데,
    생차의 진한 탕색이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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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차는 우선 고미가 살아 있고, 회감도 빨라야 됩니다.
    살아있는 고미가 더 숙성되면 더 좋은 맛이 날텐데, 이제 한국에서 보관되면
    더 훌륭한 노생차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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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탕색이 참 맑습니다.
    고미가 살아있고, 삽미는 많이 줄었습니다.
    회감이 빠르고, 회운도 있습니다.

    단, 구감에서 느껴지는 느낌으로 보면, 광저우에서 자연후발효가 빨리 진행 된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에서 1년이상 보관하면 습기가 빠져나가고, 향미가 더 진해지고
    맑아 집니다. 

    한국에서 1년이상 자연숙성후 드시면 최고의 풍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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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엽저상태가 대체적으로 좋습니다.
    오래된 엽저와 비교적 젊은 엽저가 보입니다.

    80년대 원료와 90년대 원료를 병배해서 00년 초반에 긴압한 차로 판단됩니다.
    중국 수장가(아버지가 맹해에서 제작해서 물러 받음) 말로는 죽어도 80년대에 만들었다고 합니다.
    어쨌든, 80년대 원료를 사용했고, 품질은 22년도에 이 가격에 도저히 사기 힘든 차입니다.

    요즘시대에 정말 만나기 어려운 노차이고, 정말로 좋은 가격입니다.
    노브랜드라서 더 쌉니다.
    형편이 닿는 데로 구매하시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시음평가 데이터

    외형 및 상태

    맛과 향

    기본정보

    리뷰 1

    • 괜찮습니다 :)

      구매

      이○○

      23-10-25

      별 5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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