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수공, 석모압제로 생산했습니다.
포랑 교목 고수차 - 보이왕, 반장고수 도장이 찍혀 있습니다.
05년도이면 중국내 보이차 초창기 시작입니다.
이 때 반장고수를 사용했다는 것은 매우 대단한 일입니다.
백호가 금호가 바뀌었고, 진한 금색이 마음에 듭니다.
포랑산 노반장, 신반장, 노만아 등 고수차 느낌이 매우 선명합니다.
포랑산 교목 고수차 2005년 도장이 내비에 찍혀있습니다.
엽저 색상이 매우 균일합니다. 엽저가 살찌고 도톰합니다.
탕색은 홍색 전환이 명확하고, 굉장히 달고 맛있습니다.
포랑 고수 특유의 밀향이 참 좋습니다.
고수차 답게 잔향이 오래남습니다.
05년 당시는 대건입니다. 1건(84편) 입니다. 이런 것만 봐도 제대로 된 차입니다.
차는 오래 됐고, 사용한 원료도 좋습니다.
다만 브랜드가 약해서 제 값을 못 받습니다. 맛으로 마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이 차를 한국에 많이 가져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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