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군 출신의 도예가로,
1968년에 태어났으며 1993년 계명대학교 미술대학 산업미술학과를 졸업했습니다.
그는 ‘토국요’라는 작업실을 운영하며 전통과 현대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도자기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고려시대에서 많이 사용한,고려시대를 떠오르게 하는 디자인을 참고하여
다기를 빚는 작가님 입니다. 분청, 상감기법 등을 이용해
현대적이면서 전통적인 느낌 또한 조화롭게 이루어져 있습니다.
상감기법으로 그려낸 찻잔으로 무늬가 다릅니다.
기본 찻잔보다는 용량이 크기 때문에 차를 평소에 많이 드시거나
작은 사이즈는 좀 양이 안차던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_^
*각 작품은 1점씩만 있으며 동일한 디자인의 제품이 없으므로 판매완료시 품절입니다.
안쪽으로는 귀얄처럼 자국이 보입니다.
한손에 착 감기는 귀여운 굽잔입니다.
네잎클로버같은 굽이 귀엽게 붙어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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