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년 용원호 기념차 중 매우 희소합니다.
한국에서 보관된 지 10년이 넘은 차로 건차 상태가 매우 좋습니다.
고육대 병배로 지금 마시기 좋은 차입니다.
살짝 두꺼운 종이 촉감입니다.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 두꺼운 종이인데, 05년 당시 사용한 종이재질입니다.
아주 잘 익었습니다.
밝게 빛나는 노란색 유광 금아가 매우 선명합니다.
한국 건창으로 매우 잘 익었습니다.
보이차에는 인체에 필요한 157가지 미량 원소가 있다는 내용과 보이차는 역사적 가치가 높다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탕색이 맑고 투명합니다.
꿀을 타 놓은 것 같은 느낌이 매우 잘 듭니다.
향과 맛이 깊습니다.
한국에서 건창으로 보관되면 이런 맛이 나는 것 같습니다.
탕색은 더 투명하고, 맛은 더 깊고 부드럽습니다.
향기는 더 맑고 명확합니다.
밀향이 있고, 은은한 화향도 있습니다.
공부차파크 티바 2층에서 차를 우리고 있습니다.
효향요 선생님 전시중에 있는데, 흑유에 분청으로 채색한 다관이 아름다워서 용원호 기념차를 우려봅니다.
역시 궁합이 잘 맞습니다.
공부차파크로 전시 보러 오십시오.
엽저상태 매우 훌륭합니다.
균형적인 후발효 색상에 찻잎 탄성이 매우 좋습니다.
이 차는 지금 마셔도 좋고, 더 보관해도 좋은 차입니다.
곁에 두고 즐겨 보십시오.
시음평가 데이터
외형 및 상태
맛과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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