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향요 이인수] 무유 백자 숙우150cc > 한국작가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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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향요 이인수] 무유 백자 숙우150cc 요약정보 및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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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향기를 굽는다는 뜻의 효향요 작가님의 숙우입니다. 무유 위에 백자유를 바른 숙우입니다. 작가님의 작품은 대체적으로 1~2인용으로 사용하기좋은 크기의 다구들을 제작하셔서 그런지 한 손에 착 감기는 숙우나 다관등이 매력입니다. 특히 무유위에 백자유를 바른 제품들은 어느 찻자리에든 잘 어울리며 편안한 느낌을 주는 작품입니다.

@hyohyangyo

경북 칠곡군에 위치한 도예공방 효향요를 운영하고있으며

새벽향기를 굽는다는 뜻의 효향요는 장작가마의 특성상

재날림(무유,자연유)로 번조하여, 다관을 중심으로 차의 사용에 있어

다양한 도구를 제작하며 분청 계열의 도자기 작품을 주로 제작합니다.

트임,무유 기법을 주로 제작하며 전통과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작품을 제작합니다.

*트임 : 도자기 표면에 틈이나 갈라짐을 의도적으로 내는 장식기법

*무유 : 유약을 바르지 않고 장각가마에서 자연스럽게 생기는 유약(자연유)만을 활용한 기법

*각 작품은 1점씩만 있으며 동일한 디자인의 제품이 없으므로 판매완료시 품절입니다.

새벽향기를 굽는다는 뜻의 효향요 작가님의 찻잔입니다. 무유 위에 백자유를 바른 숙우입니다.

작가님의 작품은 대체적으로 1~2인용으로 사용하기 좋은 크기의 다구들을 제작하셔서 그런지 한 손에 착 감기는 숙우나 다관등이 매력입니다.

특히 무유위에 백자유를 바른 제품들은 어느 찻자리에든 잘 어울리며 편안한 느낌을 주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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