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교 2007년
누적판매 48개
[묻지마 구매각] 07년 차불남 751 청병 357g - 판매 종료 요약정보 및 구매
sold out
수장가 사정에 의해 모두 사는 조건으로 40여건이 폭탄가격으로 나왔습니다. 보관상 약한 습을 받아서 백상이 있다가 사라진 흔적이 있지만 퇴창은 잘 될 것입니다. 한국에서 건창으로 1년 만 지나면 훌륭한 노차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청병으로 지금 사두시면 좋습니다. 긴급하게 올립니다.
남교차창 07년 701 차불남 751 청병 357g
07년은 백수청 선생이 남교차창과 함께 병배 보이차를 만들던 시기입니다.
2007년 남교차장(南峤茶厂)의 탕제(唐杰)와 추더민(邱德鸣)이 백수청(白水清)과 협력
백수청 선생이 블렌딩에 대한 철학을 소개합니다.
블렌딩(拼配)을 통해 푸얼차의 풍부한 맛과 층위감을 조절해, 입에 머금을 때 향기롭고 넘긴 후에도 여운이 오래 지속되는 경지를 실현할 수 있다"
백수청에 따르면, 단일 차산(茶山)의 차는 각각 독특한 풍미를 지니지만 완벽한 맛을 구현하기 어렵고, 오직 블렌딩을 통해서만 가능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중장기 푸얼차 수집의 전문가로서 백수청은 신차(新茶) 단계의 상태보다 숙성(陳化) 후의 맛과 탕질(湯質)의 풍요로움을 중시했습니다.
남교차창은 “단일 산지 차보다 블렌딩이 풍미의 균형을 잡는다”는 백수청의 철학을 반영하였습니다.
차벌레가 먹은 흔적이 있습니다.
751은 2006년 광저우 차엽 구매절에 베스트 품질 상품에 선정 됐습니다.
남교차창은 맹해현에 위치하고 주로 신육대 원료를 사용합니다.
겉에는 어린차청, 가운데는 좀 큰 잎을 쓰는 병배입니다.
탕색이 붉게 잘 나옵니다. 맑습니다.
망가진 차는 탕색이 혼탁합니다.
엽저상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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