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 포랑 교목 은호 진장판
1건(42편) 구매
20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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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좋은 차 긴급폭탄] 11년 포랑 교목 은호 진장판 357g 1건(42편) 요약정보 및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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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0,000 원
방금 시음했는데 힘이 아주 좋습니다. 명품차 될 것 같습니다. 11년 금대익보다 더 매력적인 차라면 안사시겠어요? 광저우 직원이 10만원에 팔던 차가 3만원에 30건이 나왔다고 연락 왔습니다. 이미 14년간 후발효 진행되었고, 포랑 대수차 1~4급 병배로 완성됐습니다. 탕색 전환이 좋고 밀향이 좋고, 대수차 운미가 매우 명확합니다.자미가 두텁고 회감과 생진이 참 좋습니다. 시장가 7,500,000원짜리가 추락 가격으로 나왔습니다.
뭐가 금대익보다 좋냐고 물었습니다.
11년 금대익은 연미가 있는데, 이 차는 연미가 없습니다.
밀향이 더 좋고, 층차감 있는 맛이 재미지고, 두텁고 실합니다.
향과 맛이 조화롭고 찰진 맛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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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1
11년 포랑 교목 은호 진장판
1건(42편) 구매
이○○
25-10-20
한 번 우림부터 수 회 우림까지 맛 변화가 많았던, 06년 맹해 반장 생태청병을 두 번 자사호에 우려마신 후
11년 포랑 교목 은호 진장판도 맛이 궁금해 1건 온 것 열어 찻잎 바람 쏘이며 결대로 좀 뽑아서 우려봤습니다.
병차난 14년 숙성임에도 잎새향만 살짝 날뿐, 어떤 특별한 향이 거의 안 느껴집니다.
세차 후 바로 우린 금색 탕색도 좋고, 첫 맛부터 두텁게 올라오는 단맛, 목 넘어가면서 느껴지는 단맛과 청형, 이후 혀끝에 남은 단맛....
이거 맛 좋다... 하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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