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문차창 200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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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건 공동구매 초특가] 05년 파달산 특색 칠자병차 400g - 완전 옛날 맹해차창 맛 요약정보 및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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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00 원
파달산으로 나온 차 중에 이 정도 맛있는 차는 정말 오랜만에 마셔 봅니다. 지금보다 5배는 비싸게 판매되야 하는 차인데, 경기를 이기지 못한 수장가가 내 놓습니다. 파달산 고급원료 병배의 풍부한 내함물질이 오감으로 전달되는 구조가 매우 건실하고 짜임새가 좋습니다. 이 차는 개혁개제이전의 맹해차창 고급청병의 맛과 유사합니다. 시원함, 단맛, 고삽미, 생진, 회감, 회운 모두 강하고 명확하게 전달해주는 능력이 참 좋습니다. 전통 맹해차창의 풍부한 층차감, 강하면서 빠른 전달력이 있는 찾를 좋아하신다면 이 차를 놓치면 안됩니다. 아주 좋은 차입니다. 가격도 매우 좋습니다.
이 내용은 중국에서 소개된 내용을 번역한 것으고, 04년 출시로 표시 됐습니다.
단, 제 기억으로는 05년부터 제품 출시 된 것으로 알고 있어서 05년으로 소개하고, 원료 연도는 04년 이전으로 소개했습니다.
중국 소개 번역 내용을 참고 하시지요.
보문차창(普文茶厂)은 2004년 첫 파달산(巴达山) 녹색 생태 청병을 생산했으며, 맹해차창 개혁개제 개편 전의 운치를 그대로 갖고 있습니다.
원래 대익(大益)에서 맞춤 제작하려던 제품이었습니다.
2004년은 보이차 발전의 중요한 전환점이었습니다.
전원차행(田园茶行)의 전 대표(田总)는국영 보문차창(普文茶厂)을 도맡아 정성을 다해 2004년 첫번째 차로 파달산(巴达山) 녹색 생태 청병을 제작했습니다.
이 차를 마시면 첫 모금부터 진한 차탕이 혀끝에서 펴지면서 풍부한 층차감이 길게 이어지는 운치를 느낄 수 있습니다.
뒷맛의 단맛과 농도는 04년 이전 맹해차창 차와 완전히 똑같습니다.
제가 시음한 결과 정말 똑 같습니다. 정말 맛있습니다.
포장 가리고 시음하면 맹해차창인지 보문차창인지 절대 알 수 없습니다.
그 정도로 똑 같습니다. 여러 이유 때문에 맹해차창에서 파달산 원료를 사와서 보문차창에서 제품화 한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고사는 100% 맹해차창 파달산 생차 맛이 안날 수 없습니다.
만약, 맹해차창 파달산 교목청병으로 출시 했다면 이 차는 적어도 1편 30만원 이상은 받았을 것입니다.
결론,
특색 칠자병차로 이름을 지은 이유가 궁금합니다. 대략 이해는 됩니다.
특색칠자병차 - 파달산 - 녹색식품 마크가 있습니다.
맹해차창 03년 301 파달산 야생청병에 동일한 녹색식품 마크가 있습니다.
내비에 까지 녹색식품 마크를 강조했습니다.
또한 위 차 파달산 야생차 산지 설명과 지금 소개한 05년 파달산 특색 칠자병차와 동일합니다.
시장에서는 특색 칠자병차를 04년으로 소개하지만, 제가 보문차창이 05년부터 생산한 것을 접해서 05년으로 소개합니다.
원료는 04년이 맞습니다. 왜냐면, 맹해차창이 망하지 않았으면 전원차창에 의해서 이 원료로 04년 파달산 야생청병으로 생산 됐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맹해차창에서 위탁 생산이 어려워지자 보문차창에 의뢰해서 생산했습니다.
차를 드셔 보시면 아시겠지만 완전한 맹해차창 정통 맹해맛을 갖추고 있습니다.
차 병면 상태 매우 좋습니다.
아주 잘 익었습니다.
차 아주 잘 익었습니다.
밀향이 명확하고, 탕색 전환 좋고, 무엇보다 맛의 짜임새가 너무 좋습니다.
시원함, 층차감, 회운 등 우리가 좋다고 느끼는 감관상의 호감을 모두 잘 갖추고 있습니다.
탕색, 비주얼 아주 좋습니다.
버라이어티한 다양한 향과 맛이 집중된 차를 원하시는 바로 이 차 입니다.
포장 가리고 차만 마시면 전통 맹해차창 파달산 보이차입니다.
엽저상태 매우 좋습니다.
대수차, 소수차 병배가 아주 잘 된 상태입니다.
대지차는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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