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누적판매 22개
[창고 정리 폭탄] 06년 곡장 보이숙전 1800g 요약정보 및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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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00 원
14편 남음 / 요즘 차 수장가 보이창고를 통째로 판매를 합니다. 통째로 구매한 창고에서 이기곡장 06년 이기곡장 보이숙전을 발견하고 급하게 포장 뜯어서 맛을 봤는데, 역시 예상대로 굉장히 잘 변했습니다. 예전부터 7-8년 넘은 곡장 숙차 맛 보고 굉장히 맛있는 차가 된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습니다. 역시 고수숙차답게 매끄러운 윤활유가 흐르는 듯한 진한 점성이 있습니다. 점성에서 이어지는 진득한 단맛은 날아갈듯한 기분을 만들어 내고 또 마시고 싶어지는 회감이 참 좋습니다. 매우 개끗하게 깔끔합니다.
창고 떨이여서 금방 판매가 됩니다. 포장에서 옛날 느낌이 잘 나타납니다. 벌써 몇 종류 판매완료 됐습니다. 급하게 포장 찢어서 맛 봅니다.
어제 광저우 가서 맛 보고 바로 올립니다.
몇 개 제품은 놓쳐서 정말 아쉽습니다.
자작호는
공작호, 후작호를 생산할 때 채로 쳐서 남은 가루로 생산한 차를 말합니다.
그래서, 파쇄 형태이지만 맛이 고급진 특징이 있습니다.
원 재료가 좋기 때문이지요.
아래 생산일자 있습니다.
멋집니다. 포스가 대단합니다.
1.8kg 인데 이 가격이라니요. 맛도 너무 좋아요.
운남 사모 경록 이기곡장 차업 유한공사
06년 당시에는 보이시가 아니고 사모시 였습니다.
이 것 또한 누적된 역사적인 사실 증명입니다.
긴압이 얼마나 단단한지 해괴가 잘 안됩니다.
정말 대단합니다.
숙미 잡미 전혀 없으면서 굉장히 진하게 나옵니다.
그런데, 엄청 부드럽고 편안합니다.
점성이 장난 아닙니다. 매끄러운 윤활유를 마시는 느낌이랄까요^^
사람을 외모보고 판단하지 마라 하는데, 차도 외관 보고 판단하면 안될 차가 있네요.
아주 오래된 보이차를 한 잔 마시는 것 같은 착각이 듭니다.
진하지만 매우 맑은 이 느낌 정말 좋습니다.
이 차다 싶습니다.
놓치면 안되는 차
8번 넘게 우렸지만 여전히 풀어지지 않았습니다.
정말 신기합니다. 파쇄된 찻잎들이 뭉쳐서 비중을 만들어지고 덩어리 상태로 차가 우려나서 기분나쁜 침전물이 쌓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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