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수출했던 큰 포장에 써 진 글자를 500g 종이 포장에 소분하면서 그대로 응용했습니다.
60년대는 동자, 70년대는 만자
위 포장은 500g 이고, 50g 포장은 틴 케이스에 담아서 보내드립니다.

진한데, 부드럽고 편한 구감 느껴보신 적 있으세요?
꼭 경험해 보세요.



양이 별로 없어서 경험하는데 만족하는 차입니다.

엽저 상태 좋습니다. 전형적인 홍콩에서 보관된 노차의 엽저입니다.
홍콩 다녀온 생차 좋아하시는 분은 이 차 너무 좋아하실거예요.


서울에서 마시는 느낌은 더 좋았습니다.
홍콩 다녀온 차는 은탕관을 이용하면 습향이 더 잘 빠집니다.
그래서, 더 좋은 맛을 얻을 수 있습니다.
차를 맛있게 우리는 요령은 공부차에서 배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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