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광저우 차문화절 방촌 대차회 출장 때 찾은 노차입니다.
가성비 좋아서 소개합니다. 노차 경험이 필요하신 분은 꼭 구매하세요.

60년대, 70년대 - 이 두 차를 동시에 소개하는데, 두깨감이 다릅니다. 좀 더 깊이 있는 차를 선호하면 60년대, 맑은 느낌을 좋아하면 70년대 선택 하세요.
원래 대나무 광주리에 대량 포장된 보이차를 풀어서 담았습니다.
홍콩에서 편하게 소비하는 차로 수출된 것으로 보입니다.

오래된 노차의 풍모가 보입니다.




이렇게 진하게 우려도 걸리는 맛이 하나도 없습니다.
잔잔한 약향과 진향, 장향까지 함께 나타납니다.
진득한 단맛이 있고, 뒷 맛이 깔끔한 특징이 있습니다.


엽저 상태 좋습니다. 전형적인 홍콩에서 보관된 노차의 엽저입니다.
홍콩 다녀온 생차 좋아하시는 분은 이 차 너무 좋아하실거예요.




서울에서 다시 시음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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