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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차] 크리스탈 복쥐 다식 개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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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로 제작된 쥐모양의 개반입니다. 가운데 부분에 복福 자가 그려져있는 귀여운 개반입니다. 작은사이즈의 찻잔을 놓는 찻잔받침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며 작은 다식을 올려 찻자리 손님에게 내어주기에도 좋은 개반입니다.
[공부차] 크리스탈 불투명 목피문 차호받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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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형적인 형태와 불투명한 분홍빛이 도는 차호받침입니다. 원하는 용도로 다양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찻잔받침,다식접시, 찻자리용품을 올려놓는 받침용도 등 어떤 용도로 사용해도 잘 어울리는 받침입니다.
[공부차] 크리스탈 조개껍질 공도배 숙우 210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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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껍데기 모양을 닮은 숙우입니다. 길고 넓찍하며 손으로 잡기 편하도록 살짝 언발란스한 형태로 제작됐습니다.
[공부차] 크리스탈 치자꽃 모양 그릇 수저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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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자꽃 모양의 차시음용 그릇입니다. 우려낸 찻물을 수저로 떠서 시음하는 용도로 사용이 가능하며 시리얼볼 디저트볼 등 다양하게 응용하여 사용이 가능합니다.
[공부차] 크리스탈 스카이 물방울 공도배 170cc
촘촘하고 작은 물방울들이 매력적인 공도배입니다. 은은한 하늘색으로 작은 호수를 바라보고 있는 느낌입니다. 길쭉하게 빠져있는 입전으로 출수와 절수가 좋습니다. 크리스탈로 제작된 숙우로 열에 강합니다.
[공부차] 크리스탈 물결 퇴수기 490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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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자 곡선으로 포인트를 준 물결모양의 퇴수기 입니다. 1인 찻자리에서 사용하기 좋습니다.
[공부차] 과월호 티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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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대 다류부터 가을에 마시기 좋은 추천차, 다구 이외에도 차 여행으로 반드시 가야할 명소 등 차에 관한 모든 것을 담은 필독도서입니다.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않아 차를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 뿐만 아니라 차를 너무나도 사랑하는 마니아들에게도 감히 추천할만한 잡지입니다. 차생활로 이끌고 싶은 아끼는 지인에게 선물하세요.
[광주요] 헤리티지 목단 황黃 소형 다기 세트 (7p)+소나무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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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요의 헤리티지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헤리티지 목단'입니다. 1970~80년대에 제작한 광주요 1대 제품에 '일상 속 휴식'콘셉트를 가미했습니다.
혜상운 자사호 320cc
혜상운 저조청 총아 500cc
[혜상운] 백년노자니 180cc 전수공
백년이상 숙성된 니료의 다른 느낌을 보여주기위해 장작가마 소성을 하였습니다. 거칠면서도 부드러운 느낌이 매우 보기 좋고, 특별한 차 맛을 선사합니다.
혜상운 석표호 전수공 270cc
혜상운 관음토 법랑채 130cc
혜상운 단니 소방고 200cc
혜상운 관음토 법랑채 140cc
혜상운 주니 100cc
혜상운 주니 110cc - 뚜껑수복
혜상운 주니 100cc
혜상운 자니 120cc
혜상운 자니 130cc
혜상운 자니 180cc
백년 노자니 장작가마 법랑채
100년 숙성된 노자니는 유기물 형성이 많아지고, 고온에서 굽게되면 다기공을 형성하여 통기성이 더 우수해져 맛을 개선시켜 줍니다. 사용대상 : 차는 잡스런 맛을 거르고 향과 맛을 더 진하게 잡아줍니다. 술은 20년이상 더 숙성된 향미를 느끼게 해 줍니다.
[고경주 대사] 편영호 자니 500cc
대작가 고경주 작가의 자사호입니다. 오래 숙성된 흙으로 제작한 자사호는 통기성이 더 우수해져 맛과 향을 개선시켜줍니다. 대범하게 이어진 선이 아름답고 간결함이 살아있습니다.
[공부차] 입문용 다기 박스(개완/숙우/대나무차도구세트/다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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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편안하게 나만의 찻자리를 만들어 보세요. 차를 처음 배우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차분하고 따뜻한 느낌을 모두 가지고 있는 백자와 나무 차도구로 사계절 언제든 사용하기에 잘 어울리는 찻자리 다기들을 모았습니다.
[공부차] 경덕진 수회 고급찻잔 법랑채, 분채, 투채
경덕진에서 최고의 명품만을 선정해서 소개합니다. 한 폭의 그림을 감상하시면서 건강에 좋은 차를 마시면 금상첨화입니다. 이보다 더 좋을 수 없습니다.
[공부차] 녹유 호리병 주병세트
은은한 녹빛의 술잔과 호리병 모양의 주병 세트입니다. 차 또는 술을 담아 마시기에 좋습니다. 호리병의 유려한 모양으로 가볍고 따듯한 느낌이 드는 주병세트입니다.
[공부차] 청자 빙열찻잔 50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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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 청자빛의 찻잔입니다. 찻잔 안쪽과 바깥쪽으로 고운 빙열이 가있어 오랫동안 차를 드시다 보면 빙열의 균열 사이사이에 찻물이 스며들어 세월의 흔적이 남는 고운 찻잔입니다.
세상에 단 하나뿐인 창작품 - 진정한 수제를 만났습니다.
매 작품은 단 1점만 있는 지금까지 본 금속공예중에 최고이며, 그 기술은 볼수록 아름다움에 알 수 있습니다. 처음 보면 그저 그런데, 볼수록 정감이 가고, 사용할수록 절세 작품이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작품은 후대에 남길만한 작품이자 실용적 가치, 관상적 가치, 수장 가치를 지닌 명품입니다. 작가님이 이제 많이 아프셔서 더 이상 작품을 만들기 어렵습니다. 용량은 오차 범위 30cc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