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차를 만나는 방법 - 공부차

[허국위] 노자니 연자호 전수공 500cc

최상의 니료를 사용한 대작으로 대범한 선이 아름답고 간결한 웅장함이 있습니다.

[허국위] 노자니 고석표 전수공 500cc

최상의 니료를 사용한 대작으로 대범한 선이 아름답고 간결한 웅장함이 있습니다. 허국위 작가의 특징이 잘 드러난 작품입니다.

[허빈] 노자니 삼족수평호 전수공 330cc

방원당에서 근무할 때 제호한 작품으로 최상의 니료를 사용하였고, 수평호의 반듯한 기계와 삼족의 우아함이 조화롭습니다.

[원소강] 노자니 보령호 반수공 420cc

방원당 소속작가 일 때 제호한 작품으로 원소강 작가는 화호를 주로 제작 했습니다. 정교함과 부드러움이 조화롭습니다.

[혜상운] 노자니 치애호 380cc

무한한 사랑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여러 작가가 협업하여 자사호의 모든 기교를 한 작품으로 보여주는 대작입니다.

[주우걸] 흑니 유불선 죽절호 200cc - 뚜껑안쪽 수복흔적

유불선을 응용한 초기 작품으로 주우걸 작가를 있게 만든 작품입니다. 수복흔적이 없으면 1000만원이상 하는 작품입니다.

[공부차] 장작가마 목엽 천목 다완 진품(珍品)(반구형①~⑳)

장작가마 1250도 소성, 어두운 색을 띄는 흑유, 흑유바탕에 화려한 자연색상을 입히기 위해 규소성분이 많은 뽕나무 잎을 발효후 다완 중앙에 부착 한 후 장작으로 고온환원 소성하면 100점중 1점 정도에서 목엽문이 자연적으로 남고, 대부분은 산화되어 흔적이 남지 않습니다. 찻물을 따르면 선명하게 살아나는 목엽의 아름다움에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황제중에 유일하게 차에 관한 기록을 남긴 900년전 휘종에 의해 창작되었고 가장 아끼던 흑유 목엽 다완입니다. 말차를 격불하는 찻사발이나 찻잔이나 물컵으로 사용해도 좋습니다.

[공부차 자사호] 문혁 단니 거륜호 120cc 반수공 40목

조형이 심플하고 출수가 빠르고 시원합니다. 문혁시대 자사 1창의 황룡산 원광 전통방법으로 연마해서 제작한 반수공 자사호입니다.

[공부차 자사호] 문혁 단니 서시호 140cc 반수공 40목

중국 4대 미녀 중 한 명인 서시의 유방을 닮아 서시호라고 불리는 호입니다. 둥근 호신과 일체가 되어있는 뚜껑, 앙증맞은 출수구가 귀엽습니다.

[공부차 자사호] 문혁 단니 수평호 150cc 반수공 40목

풍만한 호신과 황새의 부리처럼 쭉 뻗은 호취, 둥그스름한 호파의 균형이 조화로운 가장 기본적인 자사호의 형태로 어떤 다구들과도 잘 어우러집니다.

[공부차] 크리스탈 수제 금테 물결장식 찻잔 90cc

금테가 둘러진 넉넉한 용량의 크리스탈 찻잔입니다. 투명하고 넓게 펼쳐진 입전과 물결처럼 잡혀져있는 라인이 포인트인 찻잔입니다.

[서혜금] 석표호 홍피룡(청수니)140cc 전수공

붉은빛이 도는 밀도감높은 홍피룡 자사호로 우직한 호신과 부드럽고 꾸밈없이 올라간 출수구,섬세한듯 간결한 교량형 손잡이와 유. 불. 선을 뜻하는 삼족을 가진 소형 석표입니다.

[서혜금] 대홍포 철지호 80cc 전수공

붉은빛이 도는 원광이 금빛이 도는 굵은 입자가 돋보여 매력적이고 통기성이좋고 후 발효차에 최적화된 대홍포로 제작한 철지호입니다.

[서혜금] 5호정 저조청 이형호 190cc 전수공

금빛 사질이 은은하게 빛나는 어두운 저조청을 사용하여 제작한 서혜금 작가의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