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차를 만나는 방법 - 공부차

[공부차] 나비장식 화전옥 순은 다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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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99% 순은을 손으로 일일히 두드려 섬세한 장인의 손길로 옥과 유색보석으로 장식한 화려한 다관입니다.

[공부차] 산수 음각 순은 주전자 1100ml

99.99%의 순은으로 제작된 주전자로, 이국적인 형태에 음각으로 산수문양을 세겨넣어 아름다움과 실용성을 모두 잡은 주전자입니다.

[공부차] 흑유천목 순은 거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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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면에 녹슨듯한 유악처리를 한 도자기 몸체에 순은 필터를 결합한 거름망입니다. 메쉬가 촘촘하고 섬세하여 미세한 찻잎을 잘 걸러줍니다.

[공부차] 흑단목 보이차칼 (납작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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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풍스러운 흑단목과 차칼의 두 가지가 만나서 예술성과 실용성을 겸비 하였습니다.

[허국위] 노자니 연자호 전수공 500cc

최상의 니료를 사용한 대작으로 대범한 선이 아름답고 간결한 웅장함이 있습니다.

[허국위] 노자니 고석표 전수공 500cc

최상의 니료를 사용한 대작으로 대범한 선이 아름답고 간결한 웅장함이 있습니다. 허국위 작가의 특징이 잘 드러난 작품입니다.

[허빈] 노자니 삼족수평호 전수공 330cc

방원당에서 근무할 때 제호한 작품으로 최상의 니료를 사용하였고, 수평호의 반듯한 기계와 삼족의 우아함이 조화롭습니다.

[원소강] 노자니 보령호 반수공 420cc

방원당 소속작가 일 때 제호한 작품으로 원소강 작가는 화호를 주로 제작 했습니다. 정교함과 부드러움이 조화롭습니다.

[공부차] 장작가마 목엽 천목 다완 진품(珍品)(평형①~㉜)

장작가마 1250도 소성, 어두운 색을 띄는 흑유, 흑유바탕에 화려한 자연색상을 입히기 위해 규소성분이 많은 뽕나무 잎을 발효후 다완 중앙에 부착 한 후 장작으로 고온환원 소성하면 100점중 1점 정도에서 목엽문이 자연적으로 남고, 대부분은 산화되어 흔적이 남지 않습니다. 찻물을 따르면 선명하게 살아나는 목엽의 아름다움에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황제중에 유일하게 차에 관한 기록을 남긴 900년전 휘종에 의해 창작되었고 가장 아끼던 흑유 목엽 다완입니다. 말차를 격불하는 찻사발이나 찻잔이나 물컵으로 사용해도 좋습니다.

[공부차] 장작가마 목엽 천목 다완 진품(珍品)(반구형①~⑳)

장작가마 1250도 소성, 어두운 색을 띄는 흑유, 흑유바탕에 화려한 자연색상을 입히기 위해 규소성분이 많은 뽕나무 잎을 발효후 다완 중앙에 부착 한 후 장작으로 고온환원 소성하면 100점중 1점 정도에서 목엽문이 자연적으로 남고, 대부분은 산화되어 흔적이 남지 않습니다. 찻물을 따르면 선명하게 살아나는 목엽의 아름다움에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황제중에 유일하게 차에 관한 기록을 남긴 900년전 휘종에 의해 창작되었고 가장 아끼던 흑유 목엽 다완입니다. 말차를 격불하는 찻사발이나 찻잔이나 물컵으로 사용해도 좋습니다.

[공부차 자사호] 문혁 단니 석표호 130cc 반수공 40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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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직한 호신과 꾸밈없이 곧은 출수구, 섬세한듯 간결한 교량형 손잡이와 유. 불. 선을 뜻하는 삼족을 가진 소형 단니 석표호입니다.

[공부차 자사호] 문혁 단니 서시호 140cc 반수공 40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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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4대 미녀 중 한 명인 서시의 유방을 닮아 서시호라고 불리는 호입니다. 둥근 호신과 일체가 되어있는 뚜껑, 앙증맞은 출수구가 귀엽습니다.

[공부차 자사호] 문혁 단니 방고호 130cc 반수공 40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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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이와 높이의 밸런스가 좋고 호방한 둥근 몸통을 감싸쥘때 온기가 마음까지 전해져 오는 실용성 좋은 자사호입니다.

[공부차] 크리스탈 수제 금테 물결장식 찻잔 90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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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테가 둘러진 넉넉한 용량의 크리스탈 찻잔입니다. 투명하고 넓게 펼쳐진 입전과 물결처럼 잡혀져있는 라인이 포인트인 찻잔입니다.